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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문화로 보면 역사가 달라진다

등록일 2003.12.19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목차정리부터 전체적인 요약과 함께 각 단락의 요약을 써 넣었고 저의 생각 역시 자세히 써놓았습니다.이대로 제출하셔도 되고 저의 레포트를 읽고 느낀점을 추가하셔서 제출하셔도 충분합니다. 단순한 레포트 형식으로 작성 된 것이 아니라 발표자의 생각이 첨부되었기에 다른 자료들과 차별이 있습니다.

목차

1. 책의 전체적 내용 요약
2. 책의 내용
1) 신문화사가 걸어온 길
2). 두껍게 읽기
3). 다르게 읽기
4). 작은 것을 통해 읽기
5). 깨트리기
6). 결론-문화로 본 역사의 전망
3. 문화로 본 역사에 대한 나의 비평

본문내용

작은 것을 통해 읽기'의 방식은 그 빈약한 자료를 풍성하게 파악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는 시도입니다. 그 예로 광주민주학생운동에 대한 정부의 기록과 그 당시 시민 군이 남긴 글의 가치 비교를 들 수 있습니다. 양적으로 따지면 정부의 기록이 훨씬 상세하고 많을지 몰라도 그 가치 면에서는 시민군의 한편의 글은 어떤 사료보다 정확하게 진상을 말 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밑으로부터의 역사'로 역사학 자체에 대한 반성을 거쳐 인접학문과 교류를 통해 새로운 시도를 모색하기 위한 한가지 대안으로 '미시사'라는 영역에 이르렀습니다. 즉 한 개인과 같은 소우주의 세계에서 역사를 복원시키려는 시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작은 것을 통해 읽기'는 미시사, 즉 작은 사건을 통해 역사를 통찰하는 방법이며 역사 속에서 사라져간 무명인물의 역사를 통해 그들로 대변되는 민중의 삶과 생각을 다른 시도에서 파악해 보는 방법인 것입니다.

5). 깨트리기
깨뜨리기는 앞에서 언급한 역사 다르게 읽기의 방법들인 두껍게 읽기, 다르게 읽기, 작은 것을 통해 읽기를 모두 포함한 개념입니다. 이때까지 가졌던 역사 해석 방법이 아닌 말 그대로 기존의 틀을 깨뜨린 방법으로 역사를 해석하는 것입니다. 출판 서평에서는 이러한 작업을 "궁극적으로 기존의 역사학이 유지해 왔던 역사의 이해와 서술방식을 해체하는 것으로, 단지 파괴하기 위한 깨뜨림이 아니라 정형화된 틀로 만들기 위한 방법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엘리트 중심의 서술 역사가 아닌 밑으로부터의 역사, 민중이 조연이 아닌 주연으로 탈바꿈하는 역사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푸코, 화이트, 라카프라의 견해가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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