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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답사기

등록일 2003.12.19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경복궁(景福宮)으로 향하며

Ⅱ. 왕의 집에 발을 들이다.
1. 흥례문(興禮門)과 영제교(永濟橋)
2. 근정문(勤政門)을 지나 근정전(勤政殿)으로
3. 사정전(思政殿)
4. 강녕전(康寧殿)
5. 교태전(交泰殿)
6. 아미산(峨嵋山)
7. 경회루(慶會樓)
8. 수정전(修政殿)
9. 향원정(香遠亭)
10. 민속박물관
11. 명성황후 시해와 일본의 만행

Ⅲ. 광화문으로 나오며

본문내용

Ⅰ. 경복궁(景福宮)으로 향하며
경복궁(景福宮)이란 곳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게 되었다. 25년을 살아오면서 조선시대의 얼과 역사가 살아있는 궁궐을 한 곳도 가보지 못하고 더욱이 자의가 아닌 타의로 가는 내 상황이 참으로 한심스럽게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항상 새로운 것을 대하는 기분은 설레임이 생기기 마련이라 마치 고등학교 때 소풍을 떠나는 기분이 들어 전날 잠자리를 뒤척거리며 늦잠을 자고야 말았다. 하지만 늦잠을 잤다는 짜증보다는 경복궁에 대한 흥미와 설레임 때문에 기분 좋게 집을 출발 할 수 있었고, 간신히 시간을 맞추어 도착하게 되니 이미 많은 학생들과 그날의 행사로 인한 전통의상을 차려입은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또한, 날씨도 무척이나 좋아 오랜만의 나의 답사는 발걸음이 가볍기만 할 뿐이었다. 교수님께서 전에 수업시간에 말씀하셨듯이 아무런 지식이 없이 경복궁을 찾게 되면 그만큼 얻게 되는 것이 적다는 말을 새겼던지라 전날 인터넷을 통하여 여러 사이트를 통해 참고자료를 머릿속에 안고 갔던 나는 ‘경복궁을 낱낱이 파헤치리라’ 하는 부끄러운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우스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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