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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 노선상가의 재해석

등록일 2003.12.19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노선상가 계획은 우리나라 주거지 계획에서 비교적 초기에 나타나는 시도들로서 주상복합 형식의 주거동을 단지내부 또는 외곽의 간선도로를 따라 배치하는 방식이다. 이는 한강 맨션 아파트에서 처음으로 나타나고, 반포 1단지 아파트(1972-1974)에서 보다 본격적으로 시도되며, 이후 영동 AID아파트, 영동 해청 아파트,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등에서 나타난다. 노선상가는 단순히 주거동 형식의 문제 뿐 아니라 주거지내 가로와 주거동, 가로와 단지공간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주거지 계획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때 주거지 계획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은 주로 주거지의 선형적 생활권 형성에 기반이 된다는 것인데, 선형적 생활권 개념은 도시적 차원에서 주거단지와 도시공공공간이 단절되는 현상, 이로 인한 가로의 활력 저하 등의 문제에 대응하여 선택성의 증대, 공간 상호간의 연계 및 중첩을 통하여 주거지 공간의 활력을 증진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데 주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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