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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올드보이를 보고

등록일 2003.12.19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제가 올드보이를 보고 자료두 찾아보고 쓴 2장짜리 감상평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올드보이>를 드뎌 봤다. 원작만화를 미리 봤었고, 여기 저기 먼저 본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었었다. 최민식과 유지태의 연기에 관해선 말 하지 않겠다. 이미 정평이 난 두 사람인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중요한건 그 두 남자의 게임과, 그 사이에 끼어든 한 여자, 그 세 사람의 슬픔이 아닐까 한다.
영화는 오대수의 독백으로 시작한다.
"내 이름이요, 오늘만 대충 수습하며 산다해서 오.대.수라구요" 술 좋아하고 떠들기 좋아하는 오대수. 본인의 이름풀이를 '오늘만 대충 수습하며 살자'라고 이죽거리는 이 남자는 아내와 어린 딸아이를 가진 평범한 샐러리맨이다. 어느 날, 술이 거나하게 취해 집에 돌아가는 길에 존재를 알 수 없는 누군가에게 납치, 사설 감금방에 갇히게 되는데... "그 때 그들이 '십오년'이라고 말해 줬다면 조금이라도 견디기 쉬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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