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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패러디사이트-대안매체로의 가능성과 문제점

등록일 2003.12.18 한글파일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인터넷패러디사이트들을 예로 전자신문의 대안매체가능성과 문제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도움 되길 바랍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전자신문과 활자신문
(1) 전자신문의 등장
- 온라인 공동체의 형성
- 온라인 저널리즘(전자신문)의 등장과 특징
(2) 한국의 전자신문
2. 패러디 사이트
(1) 패러디 사이트의 등장
(2) 패러디 사이트의 특징
(3) 패러디 사이트의 문제점

3. 딴지 일보
(1) 딴지 일보의 비판정신
(2) 딴지 일보에 대한 평가
(3) 딴지 일보의 통속성
(4) 딴지 일보의 실험성

Ⅲ. 결론
(1) 국내 사이트들의 대안매체 가능성
_ 국내 패러디 사이트

본문내용

얼마전 부터 우리 나라의 네티즌들 사이에는 하나의 신드롬이 생겨났다. 소위 '딴지일보 신드롬'이라고 불리는 이 현상은 통신공간에서만 통용되는 몇 가지 속어들 -대표적인 경우가 '졸라', '엄따', '조또', '쉐이', '넘', '뇬' 등이다- 이 일상생활에 쓰이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패러디 문학에 대한 새로운 평가를 불러 일으켰다. 조회수 수백만을 헤아리는 딴지일보의 경이적인 인기는 발행인 겸 총수 김어준씨의 필력에 힘입은 바 크지만 그가 선택한 '패러디'라는 의사전달 수단의 '후련함'에 기인하는 측면도 무시할 수 없다. 풍자와 해학은 '약자들의 무기'라고 일컬어진다. 이 약자들의 무기를 자유자재로, 아주 매섭게 휘둘러 별볼일 없는 사람들의 가슴을 후련하게 해준 김어준씨는 우리나라 네티즌들의 우상이 되었다. 그리고 이런 딴지일보의 폭발적인 인기는 인터넷 공간에 패러디 사이트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직접적 계기를 제공했다
인터넷에 'XX신문', 혹은 'XX일보'라는 이름을 내건 패러디 사이트가 많이 등장한 것은 의사소통과 정보교환에 있어서 아주 바람직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민주주의가 다원주의를 원칙으로 한다는 명제에 동의한다면 이는 기성언론의 반민주성과 권력지향성, 정보의 왜곡 에 대한 하나의 강력한 민주적 대항세력의 부상을 의미한다고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인터넷 패러디 사이트들의 번성이 언론 민주화에 항상 바람직한 결과만을 가져온다고 보기에는 아직 좀 이른감이 있다. 패러디를 빙자한 허위사실 유포나 명예훼손, 그리고 그럴듯한 논리로 포장된 반사회적 선전·선동이 횡행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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