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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론] 박정희 이중적 평가에 대해서

등록일 2003.12.18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제가 노력해서 쓴 논문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박정희를 옹호하는 논리
-박정희는 친일파가 아니다.
-5ㆍ16은 나라를 위해서였다.
-독재의 필요성과 엄청난 경제발전.
-박정희 정권은 민족주의였다.
(2)박정희를 비판하는 논리
-박정희를 민족주의자로 볼 수 있을 것인가?
-개발독재의 어두운 그림자
-경제발전을 통해 박정희는 과연 민족의 변
절자라는 것을 탈피할 수 있었을까?
-유신체제 : 총체적 후진성의 구조화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한지 20년이 지났다. 박정희 대통령의 집권한 시기인 1961년부터 1979년까지 18년 동안 우리 사회는 각 부문에서 엄청나게 많은 변화를 경험하였다. 박정희는 강력한 지배체제를 확립하고 현대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박정희에 대한 현재의 평가는 극과 극으로 그 의견을 달리하고 있다. 박정희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는 의견들은 경제분야에서 이룩한 일련의 업적과 관련하여 우리나라를 후진국에서 개발도상국으로 이르게 하였으며,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주국방의 길을 열기 위해 노력했던 모습에서 민족주의자로서의 박정희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점에 대한 비판의 의견도 만만치 않다. 과연 경제성장 하나를 박정희의 수많은 과오와 등치 시켜 그의 집권을 정당화 할 수 있는 것과 그것이 박정희 기념관으로 대표되는 박정희 옹호론의 합리적인 근거가 될 수 근거가 될 수 있느냐이다. 박정희가 우리 사회에 남긴 문제는 경제성장 하나만 가지고 면죄부로 삼기에는 너무나 크고 또한 그가 이룩했다는 경제성장이 오로지 박정희의 공으로만 치부될 수 있는지도 의문이다. 박정희 식의 산업화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다른 형태의 산업화도 가능했을 것이고, 일련의 경제발전의 성과의 공을 일개 개인의 정치 지도자에게 모두 환원시킨다는 것도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사실은 현장에서 노력했던 노동자야말로 경제발전의 최대 공로자이고, 주인공이라는 것이다. 박정희가 민족주의자라는 의견에 대해서 비판하는 입장은 진정한 민족주의자라면 남한의 발전만을 내세우기보다는 북한을 포용하여 민족 전체의 번영과 발전을 도모하는 원대한 모습을 보였어야 한다는 것이다. 더욱이 중요한 것은 박정희의 독재기간 중 한국에서 민주주의 뿐 아니라 합리적인 사고 자체를 마비시킬 수밖에 없었던 파시즘이 우리사회 구석구석에 스며들어 버렸다는 것을 누구도 인지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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