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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과정책] 방사선폐기장 문제(부안 위도)

등록일 2003.12.18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방폐장은 어떤 것인가?
방사능 폐기물 처리장은 왜 지으려 하나?
위도 방폐장 선정과정의 문제점
과연 위도는 안전한가?
양극을 달리는 위도 방폐장
나아갈 방향

본문내용

지난 11월 2일은 위도 방폐장 유치 반대 촛불시위가 100일째를 맞은 날이었다. 이날 부안 수협 앞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타오르는 촛불을 든 사람들로 가득 찼다.
지금 부안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시내는 촛불을 든 사람들로 노란색 물결을 이루고, 거리 곳곳마다 방폐장 반대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부안군민과 전경들의 대립으로 유혈사태가 일어나는가 하면, 조용하던 마을에서 편이 갈라져 오랫동안 형님 동생하며 지내던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견원지간이 되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 9월에는 부안 군민들의 신임으로 당선된 군수가 군민들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역사적 유래가 없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지금 부안은 민란의 전초기지로 변해있고, 이런 갈등의 중심에는 위도가 있다. 낚시꾼들에게는 너무나 잘 알려져 있는 낚시장소이자 1km 이상의 백사장이 있는 '조용한’ 관광지 위도가 한국 사회에서 갈등의 중심지가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 갈등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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