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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일본경제의 현 상황과 오해요인

등록일 2003.12.17 | 최종수정일 2017.12.12 워드파일MS 워드 (doc) | 9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일본 현지에서 발표된 자료를 번역, 요약한 발표자료입니다.

목차

1. 물가의 하락은 좋은 일인가
1) 물가하락이 ‘좋은 일’인 조건
2) 떠넘겨지는 디플레이션의 해(害)
3) 대폭 하락하는 자산가치
4) 디플레이션 균형의 환상

2. 디플레이션은 중국으로부터의 염가수입품의 결과인 것인가
1) 중국으로부터의 소비재수입
2) 미국인의 ‘Save Money’
3) 국제비교

3. 미국의 경기후퇴가 일본의 경기를 악화시키고 있는 것인가
1) 일본과 미국경제의 일반적 고찰
2) 미국의 경기후퇴가 일본국내에 미치는 영향
3) 매크로 정책의 필요성

4. 중국의 대두는 일본경제에 있어서 마이너스인가

본문내용

근로자에게 있어, 고용과 임금이 안정되어있다면 물가가 하락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 될 수 있다. 또, 안전한 자산을 많이 가지고 있는 자산가들에게 있어서도, 물가의 하락은 실질적인 자산가치의 증가를 의미하며, 바람직한 현상이다. 그러나, 어느 쪽의 경우에도, 고용과 임금의 ‘안정’ 또는 보유하고 있는 자산의 원본이 ‘안전’하다라는 유보조건이 붙는다. 물가의 하락이 고용의 상실과 임금의 하락, 또는 자산의 가치하락을 불러오게 된다면, 이미 무조건 바람직하다고는 말할 수 없게 된다.
원래, 소비자에게 있어서 생활수준을 결정하는 것이 물가 만으로나 명목임금 만으로, 또는 명목자산가치 만으로 가능하다고 말할 수 없다. 명목임금에서 물가를 제한 ‘실질임금’, 또는 명목자산가치에서 물가를 제한 ‘실질자산잔고’가 중요한 것이다. 실질소득이나 실질자산가치는 상승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고, 물가하락자체가 ‘바람직하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장기에 걸친 불황에 의해 임금상승을 기대할 수 없고, 지가도 주가도 하락을 계속하는 것에 적응해버렸다는 입장에서 본다면, 명목소득이 증가한다던가 자산가치가 상승하는 등의 이야기는 공허한 꾸며낸 이야기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에 따라, 물가의 하락에 의한 실직가치의 상승만이 즐거움이 되어버리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 실태인 것처럼 생각된다. 그러나, 계속되는 물가의 하락, 즉 디플레이션의 진행이 가져오는 악영향 에 실제로 물가하락을 바람직한 것이라고 말하는 전제조건이 잠식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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