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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고려전기 한일관계

등록일 2003.12.17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서론

본론
1. 일본의 진봉선은 공무역선이다.
2. 왜구의 침입과 그 목적, 그에 대한 고려정부의 대응

결론

본문내용

고려시대의 한일관계는 대체적으로 전기의 통교무역을 중심으로 한 사절의 내왕과 후기의 왜구를 중심으로 한 무력행사로 크게 구분 지을 수가 있다.
고려 전기의 한일관계를 밝히는 데에는 진봉선(進奉船)을 위주로한 통상관계와 고려 말의 관계는 왜구문제에 대한 규명을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본론
1. 일본의 진봉선은 공무역선이다.
진봉선을 통한 진봉무역에 대해 우리는 일본과의 공무역으로서, 조공무역 형식을 띤 진헌(進獻)?하사(下賜)의 무역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한 일본의 시각은 대체적으로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 견해는 진봉관계를 11세기 후반에 성행하였던 일본 상인이 사헌무역(私獻貿易)이라 하여 공적인 것으로 보지 않으려는 것이다.
둘째, 진봉이라는 것을 단순하게 대마도의 대고려무역의 호칭으로 보는 견해이다.
셋째, 진봉을 고려와 부토씨 사이의 관계로 파악하고 그 성격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으면서, 이러한 진봉관계가 성립된 것은 왜구의 방지 또는 상업의 미발달로 인한 고려측의 무역 제한책 때문이라고 보는 견해이다.
위 세 가지 설의 공통점은 진봉무역을 공적인 관계로 이해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는다. 왜 그러는 것일까? "진봉"란 아래에서 위로 바친다는 의미로 대등관계보다는 상하관계를 나타내는데 이러한 고려에 대한 일본의 저자세를 감추고 싶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그렇다면 진봉선의 실체를 우리는 어떻게 파악해야 될까?

참고 자료

한일관계사학회 지음, 『한국과 일본, 왜곡과 콤플렉스의 역사2』, 자작나무 1998
한일관계사학회 지음, 『한일양국의 상호인식』, 국학자료원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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