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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C

[인문학] 강화도 기행문

등록일 2003.12.16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참 잘 썼습니다...

목차

강화도 답사
1. 강화 역사관
1) 갑곶 돈대
2) 금표
3) 멍텅구리 배
2. 고려궁지
1) 외규장각
2) 이방청
3) 유수부 동헌
3. 성공회 강화도 성당
4. 용흥궁(철종 잠저)
5. 광성보
-손돌목 돈대
6. 덕진진
-남장포대
7. 초지진
답사를 마치고

본문내용

‘광성보라면 어재연 장군이 신미양요때 미국놈들과 격전을 벌이시고 순국하신 곳이 아닌가?’ 나는 정신이 번쩍 들면서 광성보를 따라 올라가는 친구들을 따라 오르막길을 전보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따라 올라갔다. 안해루를 지나 제일 먼저 만난 것은 ‘신미 순국 무명용사비’였다. 그리고 그 옆에는 어재연 어재순 두 장군을 기리기 위해서 세운 ‘쌍충비각’이 있었다. 이 어재연 어재순 장군의 이야기가 인상에 깊이 남았다. 두 장군이 출전하기 전에 두 부인이 각각 남편에게 표시를 해두었는데 두 장군의 시신만이 불타지 않고 남아서 시신을 수습할 수 있었다고 한다. 전군이 미국놈들을 막기 위해서 한명도 살아남기를 원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다가 돌아가신 선열들을 위하여 우리는 ‘신미순의총’에서 묵념을 하였다. 이곳에서 이미 질 줄 알면서도 도망하거나 항복하지 않고, 숫자의 열세 속에서도 치열하게 백병전을 펼쳤을 장면을 생각하니 괜히 숙연해지고 마음속에 뭉클한 것이 올라오는 듯 하였다. 또 다시 부지런히 다리를 움직여 중간쯤에 다다랐을 때쯤에 우리는 벤치에 둘러않아서 다시 설명을 듣게 되었다.
그림 손돌목돈대
“여기는 바로 손돌목 돈대입니다. 이곳에는 전설이 하나 있습니다. 고려 고종이 몽고의 침입을 피해 강화로 피신하던 중 광성보를 지나자 갑자기 뱃길이 막혔습니다.
피신길에 있던 왕은 뱃사공인 손돌의 계략이라 여겨서 그를 죽이라 명령하였습니다. 손돌은 이곳의 지형으로 인한 것이라 말했지만 왕은 손돌의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참고 자료

강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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