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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 나란 무엇인가?

등록일 2003.12.15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나'에 대한 진실한 고찰이 담겨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 라는 존재...
살면서 가끔은 모든 게 너무 허무해지고 무의미해 지는 때가 있다. 몇 개월 전 여행가이며 명상서적을 많이 쓴 류시화의 글을 읽으면서 처음으로 나와 신과 삶에 대해서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나’에 대해서 많은 의문을 가졌다.
나는 중학교 때부터 공학도가 되고 싶었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그것이 내가 가야할 길이라고 굳게 믿었다. 하지만 원하던 대학교에 들어와 졸업을 눈앞에 둔 지금, 지금에서야 내가 진정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공학이 아니라면 어떤 일이 진정 내가 원하는 직업인지 가슴 깊이 고민해 보게 되었다. 이런 질문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를 괴롭혔으며 밤잠을 설치게 만들었다. 살아도 사는 게 아니었으며 마치 내가 진공상태의 우주공간에 떠돌고 있는 작은 먼지처럼 느껴지게 만들었다.
‘나’ 에 대한 끝없는 질문들로 인해 나는 틈틈이 존재와 삶에 대한 서적들을 찾아 도서관을 뒤졌으며 ‘철학의 이해’라는 과목도 수강을 하게 되었다. 나라는 존재보다는 조금 더 이런 고민을 많이 해보고 많이 알고 있는 누군가가 그 해답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심리였다.
하지만 어떤 책도 나에게 삶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주지 못했으며 신기하게도 대부분의 책들은 마치 베껴 놓은 듯이 모두 비슷한 이야기들만 하고 있었다. 게다가 ‘철학 수업’은 다시 내게 ‘나 란 무엇인가?’ 라는 인생의 숙제를 되물었다. 결국 그 해답은 내가 직접 찾아야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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