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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에 관한 기사

등록일 2003.12.15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생물테러ꡑ한국의 대응책
2.WHO, 경기장내 담배광고 금지 촉구
3.[프랑스] `佛여성 性생활 10년전보다 적극적`
4.사랑의 `은니 덧씌우기`
5.담뱃값 내달 200원 오른다
6.숏다리, 당뇨-심장병 잘 걸려

본문내용

1.‘생물테러ꡑ한국의 대응책

〈허영주․미 질병통제예방센터 질병역학조사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는 지난주 전례없는 보안과 삼엄한 경계 속에 천연두 신속대응반 훈련을 실시했다. 1976년 최후의 천연두 환자를 진료한 의사 등 전세계 천연두 박멸사업을 주도한 전문가들과 첨단 과학기술로 무장한 최고 전문가들이 함께한 이번 훈련은 천연두에 대한 학술적 분석은 물론 생물무기로의 악용에 대해 최초의 점검이 이루어졌다는 역사적 의미가 있다. 외국인으로는 유일하게 탄저균과 천연두 프로젝트에 모두 참가하고 있는 필자는 우리의 생물테러 준비에 몇가지 제안을 하고자 한다.

첫째, ꡐ만일ꡑ이 아니라 현실에 근거를 둔, 실행 가능한 준비가 필요하다. 미국은 수없이 많은 우편물 생물테러 위협을 받아왔으면서도 보건분야의 준비는 상대적으로 잘된 반면, 정작 우정쪽의 대응방안은 효과적으로 마련되지 못했다. 사실 미국이나 한국이나 기존의 우편시스템으로는 테러리스트들이 탄저균 우편물을 계속 보내고 있는지, 어디서 보내는지 종잡을 수 없기 때문에 범인 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따라서 장기적으로는 개인의 인권이 침해되지 않는 선에서 우표에 바코드를 도입하는 등 적절한 우편 물류 추적시스템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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