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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사] '중세의 소외집단' 책 내용 정리

등록일 2003.12.15 한글파일한글 (hwp) | 15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중세의 소외집단'을 읽고 각 장 별로 중요한 내용만 정리한 리포트입니다...독후감처럼 책을 읽고 난 후의 느낀점같은 것은 없고, 책의 내용만 정리해 놓은 것입니다...

목차

제 5 장 유대인
제 6 장 창녀
제 7 장 동성애자
제 8 장 문둥이

본문내용

제 5 장 유 대 인

유대인은 언제나 인종적으로나 종교적으로 독특한 소수집단에 속했다. 그래서 박해를 받고 희생양으로 몰릴 소지를 언제나 갖고 있었다. 유대인은 두려움과 의혹의 눈총을 받았던 민간요법 및 마술과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민중의 적대감이 유대인에게 향하게 되고 그리하여 인간 증오의 역사에서 길고도 참혹한 비극적 연대기가 시작되었던 것이다.

타우르스의 바울 같은 유대인의 예에서 볼수 있듯이, 유대인은 몇 가지 남다른 특징을 갖고 있다. 유대인은 토요일이나 안식일을 굳게 지켰고, 할례를 했으며, 로마의 신들이나 황제를 위한 종교 의식을 수행하는 것을 거부했다.

식자층에서는 유대인에 대해 두가지 주요한 불만이 있었다. 유대인의 배타성과 포교 활동이다. 유대인을 특징지우는 두가지 요소인 배타성과 열렬한 포교 활동은 부분적으로 그들이 기독교와 마찰을 일으키게 하는 요인이 되었다. 3~4세기 이후로 저술가들과 설교가들은 유대인을 하느님의 살해자라고 늘 비난했다. 이것이 바로 중세에 유대인이 계속 박해받게 되는 주요한 구실이자 원인이 되었다.

4세기에 기독교가 로마 제국의 국교가 되자, 제국의 법은 유대인을 규제하기 시작했다. 정치적 군사적 기능에서 배제하고, 기독교도와의 통혼을 금하고, 기독교도 노예를 소유하는 것도 금한다고 규정했다. 유언장 작성, 유산상속, 법정 증언 등 여타의 모든 법룰적 행위를 하는 것이 금지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제한에도 불구하고, 유대인은 자신의 종교를 믿는 것만큼은 허용되었다.

참고 자료

제프리 리처즈/1999년/도서출판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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