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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딱정벌레

등록일 2003.12.14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

목차

Ⅰ. 서 론 : 투구를 쓴 자연의 승리자

Ⅱ. 본 론 : 적자 생존의 최강자 딱정벌레
1. 딱정벌레의 청사진
1) 일반적인 청사진
2. 구 조
2. 딱정벌레의 어제와 오늘
3. 딱정벌레와 우리들
1) 이름의 유래
2) 미술 작품 속의 딱정벌레
3) 딱정벌레, 그는 우리의 벗인가 적인가
4. 딱정벌레의 끈질긴 생명력
1) 작고 옹골찬 몸
2) 튼튼한 외골격
3) 식물과의 관계에서의 재주
4) 착각 일으키기
5) 거의 모든 서식지의 다양한 자원을 식량으로 이용할 수 있다
6) 기생과 공생

Ⅲ. 결 론 : 딱정벌레의 위기와 우리 모두의 문제

본문내용

놀랍도록 화려한 빛깔과 다양한 모양을 자랑하는 딱정벌레는 수집가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는 곤충 가운데 하나다.「종의 기원」을 쓴 찰스 다윈도 열렬한 딱정벌레 수집가였는데, 그는 "희귀한 딱정벌레를 잡았다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내 가슴은 나팔소리를 들은 군마처럼 뛴다"고 고백했다. 그가 성직자의 길을 포기하고 생물 진화 연구에 빠져든 것도 딱정벌레에 대한 열정에서 비롯했다고 한다. 과연 딱정벌레의 무엇이 수집가들을 이렇게 매혹하는 것일까? 딱정벌레가 수집가들의 표적이 된 것은 다양한 외모의 매력 때문만이 아니라 "자연계 최대의 걸작"이라는 평판을 얻은 그 화려한 색채의 유혹 때문이기도 하다.
이러한 딱정벌레는 수천년 전부터 인간의 삶에 가까이 있었다. 한자성어 "형설지공"(螢雪之功)의 '형'(반딧불이)이 그런 예다. 그런데 형설지공과 같은 속담은 서양에도 있었던 모양이다. 19세기 독일의 박물학자 알렉산더 폰 훔볼트가 구멍을 뚫은 호리병박에 빛을 뿜는 방아벌레를 집어넣고 독서용 램프를 만들었다니 말이다. 천연색으로 물든 키틴질의 딱딱한 껍데기는 예로부터 목걸이용 '보석'으로 이용됐으며, 동그란 금화 모양의 무당벌레는 그 자체로 브로치가 돼 여성의 가슴을 장식했다. 그리고 고대 이집트에서는 왕쇠똥구리(신성투구풍뎅이)가 태양신 라(Ra)의 상징이었다. 하지만 중세 유럽에서는 똥의 "더러운" 이미지와 이어져 죄악의 상징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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