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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진과 뉴스와의 관계

등록일 2003.12.14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사진-사회생활의 재현수단
사진은 완벽한 상형언어이다.
사진의 호소력
보도사진
사진적 리얼리티의 한계

본문내용

사진에 있어 리얼리티란 현실의 자동적 복사가 아니라, 현실을 통한 의식의 창조를 뜻한다. '리얼한 사진'이라는 것은 현실 그대로의 사진이란 뜻이 아니라 기자에 의해 재창조되어 보다 현실감 있게 표현된 사진을 가리킨다.
결국 사진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해야하는 일은 현실을 통해 '나'를 표현하는 일, 곧 생각한 바를 주장하고 느낀 바를 표현하는 것이지, 현실을 현실 그대로 따 옮겨 놓는 일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리얼리티가 보도사진의 생명이라고 해서 현실을 현실 그대로 옮겨 놓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 된다. 사진에 있어서의 현실성, 즉 리얼리티라고 하는 것은 해석된 현실이요, 재창조된 현실이라는 사실을 알고 사진에 임해야 성공적인 사진에 이를 수가 있다. 보도사진가는 복사하는 사람이 아니라 번역하는 사람이다.
다만 경계해야 할 것은 조작에 의한 의미 전달은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얼마전 일본의 보도사진가가 환경오염으로 인한 산호초의 위기를 촬영하던 중 조금 더 피해의 심각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연출을 해서 일본 작가 협회에서 제명 당하는 일이 있었다. 따라서 보도사진에 있어서 시각적인 정보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질줄 아는 작가 의식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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