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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미술사] 1970년대 한국의 현대미술에 관한 연구

등록일 2003.12.09 한글파일한글 (hwp) | 16페이지 | 가격 4,000원

목차

Ⅰ. 서론 1

Ⅱ. 1970년대의 시대적 상황 2
1. 1970년대의 화가들 2
2. 모노크롬 회화와 그 극복 4

Ⅲ. 형식논리의 극대화 7
1. 시대의 조류 7
2. 형식적 모더니즘 8
3. 환원의 미학 10

Ⅳ. 결론 13

참고문헌 14

본문내용

1970년대의 한국의 미술을 이해하기 앞서 우리는 1960년대의 서구에서 유입 된 전통의 파괴와 현대 모험의 실험인 앵포르멜 미술의 전후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앵포르멜을 연계로 하여 1970년대의 미술을 이해하고 나아가 75년대의 모노크롬, 그리고 80년대로 전향하는 미술의 흐름을 구축해 볼 수 있겠다.
먼저 앵포르멜 미술의 성격을 알아보면, 한국미술사에 있어서 본격적인 추상미술의 기점에 최초로 등장하는 것은 앵포르멜이라는 2차 세계대전 이후의 서정적 추상회화이다. 현대미술에 수많은 흐름, 경향들이 있지만, 우리 현대미술 운동의 기점을 일반적으로 앵포르멜에서 찾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물론 앵포르멜 이전에도 회화양식들은 일본을 통해서든 아니면 유럽을 통해서든 꾸준히 국내 화단에 소개 접목되어 나름대로의 맥을 형성해오고 있었지만 그러한 양식들은 수명이 길지 못했고 또 소수 작가들에 의해 시도되어 보편성을 획득하지도 못했다. 다만 일제에 의해 조정되어 길들여진 소박한 미술만 무성하게 번식했을 따름이다.
앵포르멜이 한국미술의 첫 현대회화로 간주되고 있는 이유는 바로 이 미술이 기존 미술의 속성에 한계를 느끼던 새 시대의 작가들에 의해 집단 차원에서 전개되었고 전후에 감돌던 시대적 위기감을 잘 반영 해주었다는 데에 있지 않나 싶다. 그것이 분기점이 되어 한국미술은 60년대를 전후하여 미술의 일정한 논리, 의식을 갖추게 되었고 본격적으로 궤도진입이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우리 현대미술사의 출발에 기여한 것이 앵포르멜이냐 추상표현주의냐에 대한 명확한 입장도 정리되지 못한 것이 오늘의 상황이긴 하지만 여기서는 50년대 말 이후 질료 감을 두드러지게 강조한 격정의 미술을 잠정적으로 앵포르멜로 부르기도 하면서 이 미술이 지녔던 운동으로서의 성격과 전개양상 및 작품경향을 윤곽 지워 보기로 한다.

참고 자료

김영나, 「20세기 한국의 현대미술」, 예경, 1998
오광수, 「한국현대 미술의 미의식」, 재원, 1995
오광수, 「한국현대 미술사」, 열화당, 1995
강선학외, 「한국추상 미술 40년」, 재원, 1997
한국미술평론가협회「한국현대의 형성과 비평」, 열화당, 1980
윤범모,「한국근대 미술」, 한길아트, 2000
서성록,「한국현대 미술」, 문예출판사,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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