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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곡분석, 성문화] 희곡 저녁에 나타난 성문화

등록일 2003.12.14 한글파일한글 (hwp) | 19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왜 저녁인가

2. 「7. 식사 · 10. 엄마 아빠의 성교」
장면에서 보이는 간접적 성 표현

3. 「12. 저녁」
장면에 나타난 직접적인 성 표현

4. 「13. 저녁이 지나다」
장면에서 말하는 극의 특징과 의미.

5. 저녁은 벗는 연극이다.

6. 저녁 (본분)

본문내용

비 내러티브 적인 부조리극에 해당하는 이 ‘저녁’이라는 작품은 수많은 상징을 담고 있는 행위로서의 성을 통해 한 가정 안에서 벌어지는 가족 구성원간의 관계 묘사와 인간의 성장 과정 속에서 나타나는 심리묘사를 치밀하게 그리고 있다.
낮도, 밤도 아닌, 그 경계선조차 모호한 저녁 인간의 인생을 24시간짜리 하루라고 본다면 ‘성’을 즐길 수 있는 ‘어른’의 세계, 즉 세상의 어두움을 알고 부조리를 알고, 그것에 익숙해 지는 시간대는 어두운 밤일 것이다. 그렇다면 어른도 아니고 어린이도 아닌 애매한 나이. 자아를 성립해가고 성에 대해 눈을 뜨는 청소년기는 낮도 아닌, 밤도 아닌, 그저 밤을 기다리는 시간, 저녁이라 할 수 있겠다.
이제 이 극중 ‘7. 식사, 8. 엄마 아빠의 성교, 12. 저녁, 13. 저녁이 지나다’를 주축으로 하여 ‘저녁’이 묘사하는 성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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