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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의 독립과 관련된 독후감

등록일 2003.12.13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김호동의 역사에세이 <황하에서 천산까지>를 읽으며 중국과 관련된 티베트의 독립문제를 이야기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티베트를 중국의 영토라 여기고 티베트의 문화를 중국의 문화와 역사 범위 내에 포함시키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대중에게서 그 문제에 대해 의심을 품고 그 역사를 다시 짚어보려는 시도를 찾아보려함은 쉽지 않은 생각이었다. 김호동의 역사에세이 “황하에서 천산까지”를 읽으며 그 거대한 땅 중국에 가려져 자신의 소리조차 제대로 내지 못하는 소수민족들의 빼앗긴 영토, 역사와 문화에 관련된 그들의 애환을 그들의 입장에서 고찰해 보아야할 당위성을 가지게 된다. 먼저 우리는 왜 티베트를 당연히 중국의 땅이요, 중국의 역사로서 여기게 되었는지에 대한 역사 인식의 근거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전해지는 역사라는 것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역사란 객관적인 의미로 인간이 경험한 과거의 전체를 뜻한다. 하지만 우리에게 전해지는 역사는 그 당시에 존재했던 역사가의 직접적인 기술이나 지금에 발견되는 사료 등을 통해 추정되는 것들이다. 역사는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사물로서의 사실이 아닌 인간의 행위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 실제를 알아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과거의 역사를 읽어내는 과정에서 역사가의 주관이 얼마나 개입되었는지에 따라 같은 사건이라 하더라도 그 해석은 판이하게 다를 수 있다 는 것을 우리는 많은 경험을 통해 알고 있다.

참고 자료

김호동의 역사에세이 "황하에서 천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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