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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화의 두 가지 방향 - 갑오농민전쟁과 갑오개혁을 중심으로

등록일 2003.12.13 한글파일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1,700원

소개글

연세대학교 사학과 한국사학 팀 프로젝트입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19세기 조선의 사회상과 경제상의 변화
1. 농촌 사회의 분화
2. 부세제도의 변화
3. 개항에 따른 국내경제여건의 변화

Ⅲ. 갑오농민전쟁의 전개와 그 성격
1. 갑오농민전쟁의 전개
2. 갑오농민전쟁의 성격

Ⅳ. 갑오개혁의 전개와 의미
1. 개혁정권의 성격
2. 개혁의 구체적 내용과 이에 나타나는 근대성
3. 갑오개혁의 한계

Ⅴ. 마치며

본문내용

Ⅰ.머리말
이 발표의 주제는 한국 근대화의 두 방향으로 갑오개혁과 갑오농민전쟁이다. 주체적인 역사인식에 바탕한 역사연구들에서 조선후기의 사회경제적 변화와 그 적극적인 표출로서 갑오농민전쟁 / 갑오개혁은 근대화의 기점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렇다면 조선후기를 근대의 기점으로 생각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시대구분의 문제에 직면하지 않을 수 없었다.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은 무엇인가? 근대의 특징을 개념화하고 그것에 일치하는 정도를 판단하는 방식으로 근대화 기점을 잡을 수 있는 것인가? 우리는 이에 대한 해답으로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일반적인 의미의 근대화의 특징들을 개념화하고 그것에 일치하는 정도를 판단하는 것은 한국역사가 가지는 특수성으로 인해 불합리하다. 한국 중세 사회체제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붕괴하고 새로운 사회체제가 형성되는 시기가 언제인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새로운 사회체제의 형성은 한국 역사의 특수성으로 인해 일반적인 의미의 근대화와 동일할 수는 없으며, 이행의 시기에 역사적 주체들의 작용을 통해 형성되는 것이다. 이런 인식을 바탕으로 조선 후기의 사회 경제적 변화로서 토지제도와 부세제도의 변화를 살펴보고, 이와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는 사회세력의 분화와 대립양상을 살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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