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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예술] 라디오헤드[No Surprises]뮤비를 보고..

등록일 2003.12.12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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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No Surprises’ 는 Radiohead 의 1997년도 3집 정규 앨범[Ok Computer]의 수록곡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의 곡들 중 'Let Down' 다음으로 좋아하는 곡이다. 라디오헤드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이 곡을 한 번쯤 들어봤을만큼 그들의 많은 곡들 중에서도 대중적으로 사랑을 받은 곡이기도하다. 하지만 매앨범마다 변화무쌍하고 실험적인 음악을 앨범에 담아내는 라디오헤드를 ‘No Surprises' 이 한 곡으로 대변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장님 브라키오사우르스 다리 만지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사실 [Ok Computer]앨범 전체도 라디오헤드의 모든 것이 아니다. 이후에 나온 [Kid A]는 [Ok Computer]의 라디오헤드를 좋아하던 일부 ‘무늬만 팬’들을 상당수 떨어내는 앨범이기도 했다. 그렇다면 왜 하필 나는 이번 과제로 이 곡을 택했을까? 나도 잘은 모르겠다. 아마도 라디오헤드의 곡 중 처음 들어본 곡이었고, 그때 몰입했던 감정에서 여태 헤어나오지 못했기 때문일 것 같다. 앨범이 나온지 6년이 다되어가지만 역시 좋은 곡은 잊혀질 수가 없다. 아니, 단순히 곡의 기억이라기보다, 진정 좋은 음악은 그것에서 느껴지는 찌릿찌릿한 쾌감이 영원히 지속된다. -대중예술에도 단지 판매량, 인기도를 나타내는 수치에 의한 가치가 아닌 전통적인 예술과 같은 맥락의 가치가 존재한다고 믿을 수 밖에 없다. 그렇지 않다면 라디오헤드의 음악은 대중음악이 아닌 현대의 클래식 음악이 아닐까?

참고 자료

Radiohead 의 [No Surprises]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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