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판소리] 판소리란 무엇인가?

등록일 2003.12.12 한글파일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1. 판소리의 뜻과 용어

2. 판소리의 기원

3. 판소리의 형성기

4. 공연 형태

5. 사설의 형식과 내용

6. 발성법

7. 고수의 구실

8. 판소리의 장단
1)진양 장단
2)중몰이 장단
3)중중몰이 장단
4)잦은 몰이 장단
5)휘몰이 장단
6)엇몰이 장단
7) 엇중몰이 장단

9. 판소리의 조
1)계면조
2)우조
3)평조
4)경드름
5)설렁제
6)추천목
7)석화제

10. 판소리의 종류
1) 단가
2) 판소리
3) 병창
4) 승도창
5) 창극
6) 창작 판소리

11. 동편제 서편제
1)동편제
2)서편제
3)중고제

본문내용

소리하는 이가 혼자 서서 몸짓을 해 가며 노래와 말로 <춘향전>이나 <심청전> 같은 긴 이야기를 엮어 나가는 우리 전통 음악의 한 갈래가 판소리이다. 이것에는 북 반주가 곁들여지며, 북 치는 이는 소리에 맞추어 "얼시구" 하고 외쳐서 흥을 돋구기도 한다.판소리가 지금은 흔히 극장놀음이나 방안놀음으로 벌어지지만, 옛날에는 판놀음으로 벌어졌다. '판놀음'이란 여러 패의 놀이꾼들이 너른 마당을 놀이판으로 삼고, '판을 짠다'하여, 순서대로 소리, 춤, 놀이 따위를 짜서 벌이는 것을 한데 묶어 일컫는 말이다. 판놀음으로 벌이는 놀음에는 '판'이란 말이 붙는다. 판놀음에서, 줄타기는 '판줄', 농악은 '판굿', 춤은 '판춤', 염불은 '판염불', 소고 놀음은 '판소고'라고 한다. 따라서 판놀음에서 하는 소리가 '판소리'이겠다. 그러면 '소리'는 무엇이며, '소리하기'란 무엇일까? "소리 한자리해라", "소리를 잘한다"와 같은 예스러운 표현에서, 또 오늘날에도 남아 있는 김매기 소리, 상여소리와 같은 말에서 우리는 그것이 '노래' 또는 '노래하기'와 같은 것임을 알 수 있다.판소리라는 말은 이 나라의 토박이말이다. 옛날에는 이를 잡가, 극가, 창가, 본사가 따위의 한자말로 쓰기도 했으나, 요즈음에는 그런 말들을 쓰지 않는다. 판소리하는 이를 옛날에는 창우, 가객, 광대 또는 소리꾼이라고 불렀는데, 오늘날에는 일정하게 쓰는 말이 없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