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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 고전문학의 갈래

등록일 2003.12.12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나름대로 고전문학의 갈래를 잘 정리해놓고
그에 관한 생각도 적어놓았습니다.
많은 참고 되시길..

목차

(1) 고대가요
(2) 설화
(3) 향가
(4) 고려속요
(5) 경기체가
(6) 고시조
(7) 패관(稗官)문학
(8) 가전(假傳) 문학
(9) 악장(樂章)
(10)가사
(11) 고대소설
(12) 고대수필
(13) 판소리
(14) 민속극
(15) 민요

본문내용

고전 문학은 여러 갈래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그 갈래는 사람에 따라서 저마다 다르게 나눌 수 있는데, 아직까지는 그 중 어느 것이 옳고 어느 것이 그르다고 판단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 내가 나눌 갈래들이 문제시되는 점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길 바라면서, 15개의 갈래로 나누어 설명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와 덧붙여 그 갈래들의 개념과 특징, 작품 등을 살펴보면서 동시에 문학의 갈래가 어떻게 변천해 왔는지 살펴보기로 하자.
(1) 고대가요
첫 번째로 고대 가요를 들 수 있다. 고대가요는 삼국시대 이전의 노래로서, 오늘날 그 내용을 알 수 있는 것은 세 편뿐인데, 그것도 한자로 짤막하게 뜻만을 기록하고 있어 그 본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알기는 어렵다. 따라서 이 시기의 노래가 특별한 양식으로 형성되었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고대 가요'라 부른다고 한다.
고대가요의 특징은 상고 시대의 노래 세 편이 모두 노래로 전해지다가 기록으로 남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노래들이 널리 전해진 것은 의식적인 노래로서의 가치 때문이었을 것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이 노래들을 주술 또는 제의 중심의 생활상을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구지가'는 노동이나 놀이에 노래가 수반되었다는 전통성과 보편성을 보여 주는 반면에, '공무도하가'나 '황조가'는 인간 본연의 정서를 드러내고 있어 이미 시가의 기능과 성격이 다양하게 분화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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