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한국건축기행문] 추사고택, 한국건축박물관, 개심사를 다녀와서

등록일 2003.12.12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나름대로 열심히 썼습니다.

많은 도움되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산뜻한 아침 학교를 출발한 버스는 11시가 조금 넘어 추사 김정희 고택에 도착하였다. 입구에서 잠시 설명을 듣고 안으로 들어갔다. 대문은 솟을대문으로 가운데만 문이 있는 형태였다. 일반 사대부 집일 경우 솟을대문 양 옆에 문이 더 있는게 보통인데 문이 하나인걸로 보아 추사 김정희 선생의 겸손함이 엿보였다.
대문을 지나면 먼저 사랑채가 보이는데 바로 유교사상의 남녀유별에 의한 것과 여자를 외부인에게 보이지 않기 위함이다. 또 사랑채로 안채를 가리고 더블어 안채는 한번 더 ‘ㅁ’ 자 형태의 담장같은 건물 외벽으로 둘러쌓아 안을 볼 수 없게 하였다. 사랑채 앞에 추사가 ‘石年’이라고 글씨를 새겨 세운 빗돌은 그 그림자의 길이로 시간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한 일종의 해시계이다.
‘ㄱ’ 자를 이룬 사랑채 맨 앞쪽은 높은 주추 위에 누마루와 같이 돌출하여 있어서 매우 권위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참고 자료

그림과 명칭으로 보는 한국의 문화유산1

시공테크/코리아비주얼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