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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잊혀진 후에 마음에 남는 것이다.

등록일 2003.12.12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제 생각도 많이 들어가 있지만...교육애 관련된 내용입니다. 다운받아보시면 아시겠지만...후회안하실 만한 내용입니다. 창의력이 중시되고 있는 교육계의 풍조를 반영한 글입니다^^*

목차

1. 서 론
2. 본 론
웃음은 창의성을 촉진한다
▶ 자신의 생각과 개성을 살리는 것이 창의성이다.
▶ 남다른 것은 창의적인 것이다.
▶ 시각을 바꾸는 자가 교육을 새롭게 한다.
▶ 창의성을 증진하는 교육방법
▷ 창조력을 키워 주느냐, 그렇게 하지 못하느냐 하는 것은 특히 부모와 자식 사이의 대화방법에 달려 있다.
3. 결 론

본문내용

1. 서 론
매일이 축제와 같이 들뜬 대학 생활 속에서 차분히 마음을 잡고 책 -수업 시간에 쓰는 교재를 제외한 책- 을 읽기란 한 겨울에 설치고 돌아다니는 개구리 보기만큼이나 어려웠다. 더욱이 고전이네 명작이네 하는 책들은 고리타분하다고 머리 속 깊이 박혀, 누렇게 빛이 바랜 책들을 보고 있노라면 오랫동안 묵었던 곰팡이 냄새가 나는 것 같다. 게다가 고3이라는 수험 생활 시절에 논술이라는 커다란 시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보았던 책들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자마자 다 던져버렸던 기억이 있다.
혹자는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목구멍에 가시가 돋는다고도 하는데, 나의 경우는 수능시험이 끝난 후 1시간이라도 책을 보게되면 헛구역질이 나왔다. 그래서 지난 1학기는 되도록 이면 책과 멀리 떨어져 살려고 노력을 했고, 여태 갇혔던 나의 풍부한 감정들을 드넓은 캠퍼스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는데 쏟아버렸다.
그 후, 대학 첫 여름방학이 찾아왔다. 시골집에서 하는 일없이 가만히 마루 끝에 앉아 매미 소리를 듣고 있던 중, 내가 한 학기 동안 무얼 했나 생각해보니 어디에 기록 해 둘만한 일은 하나도 없었다. 값진 인생을 흥청망청 과소비 한 내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웠다. 그래서 고3시절 내가 왜 대학을 가려고 그렇게 발버둥쳤는지 거슬러 가봤다.

참고 자료

책에 대한 감상문 입니다. 하지만 교육과 창의성에 관련된 글이니 창의성 교육을 위한 방안이라는 주제의 글을 찾으시는 분들께 유용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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