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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C

[자서전]자서전

등록일 2003.12.11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100원

소개글

나의 성격형성, 가치관 형성, 자아형성에 대해 다룬 자서전입니다. 저는 남자구요 21세이며 사범대에 재학중입니다. 교육사상사라는 교직과목에 제출한 자료입니다. 자서전 잘썼다고 생각하구요, 이때문인지는 몰라도 저는 그 과목 A+ 맞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할아버지께서는 '토끼와 거북이'이야기를 나에게 많이 해주셨다. 토끼는 자기의 달리기 실력만을 믿고 낮잠 자고 그러다가 느리지만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달린 거북이에게 졌다는 그 이야기 말이다. 솔직히 말하면 그때는 그 이야기를 지루하고, 잔소리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앞으로 중고등학교의 생활에서 보면 그 이야기의 의미를 좀더 가슴에 새겼어야 했다는 생각이 든다. 할아버지께서는 99년에 87세의 나이로 돌아가셨다. 나이에 걸맞지 않게 정정하시고 목소리가 우렁차셨던 할아버지께서는 97년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고 나서 홀로 외로운 시절을 보내셨다. 그리고 돌아가시기 몇 달 전에는 너무도 정정하셨기에 전혀 그러려고는 생각지 못했던 치매증상도 약간 보이셨다. 2002년도에는 작은아버지께서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 2년 전부터 조금씩 조금씩 메모형식으로 삶을 회고하여 적은 것들을 모아 할아버지의 자서전을 출간하셨다. 그 자서전 중에는 나의 가족들과 관련된 내용이 있었다. 먼저 이 사실을 알아둬야겠다. 아버지는 큰어머니(나는 아버지의 첫 번째 배우자를 큰어머니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부모님께서 그렇게 부르라고 하셨고, 내가 생각하기에도 적합한 호칭인 것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와 사별후 나를 낳으신 지금의 어머니와 재혼하셨다. 가장 큰누나는 큰어머니의 자식이다. 큰누나를 낳다가 큰어머니는 산부인과 의사의 실수로 돌아가셨다. 자서전의 그 관련 내용은 대충 (현재 나에게 자서전이 없기 때문에 정확한 그 내용은 알 수 없다.)다음과 같다.
「영산포 XX산부인과 의사가 임무를 태만히 하여 새애기가 죽었다. 흥기(아버지 성함)자식이 불쌍하고, 곱게 자란 자식 죽여서 외가의 어른들 볼 면목이 없다. 그 의사를 원망하고 싶지만, 복수는 또 다른 복수를 낳고, 내가 괴롭기에 하늘의 뜻인 줄 생각하고 모든걸 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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