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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헤겔철학

등록일 2003.12.10 한글파일한글 (hwp) | 1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잘 봐주세용

목차

제 4 장 이론과 실천에 관한 역사적 기원으로서의 근대정신

1. 유럽의 형이상학적인 노동과 지배의 성격
2. 헤겔의 경험에 따른 근대적 주관성의 세계에 대한 이론적이며 실천적 인 입장과 혁명의 주제화
- 세계에 대한 인간의 활동적인 접근과 이론적이며 실천적인 존재 해명
- 계몽주의 사유에 있어서 이론과 실천의 계기 및 철학과 혁명의 관계

제 5 장 이론적인 것과 실천적인 것의 취급방식에 따른 헤겔의 제시
1. 존재자와 관계한 인간의 존재가능성 및 현상학적 기술
2. 이론적, 실천적인 등근원성
3. 욕구와 활동성 그리고 실천의 연관

제 6 장 이론과 실천의 관계
1. 헤겔과 마르크스에 있어서의 이론·실천·형성의 충동
- 이론적 과정
- 실천적 과정
- 형성의 과정
2. 양자의 상호 이행과 통합에 대한 이론과 실천의 관계
- 이론적 이념
- 실천적 이념
- 이론적 이념과 실천적 이념의 통일로서 절대적 이념
3. 이론과 실천에 대한 문제 영역 및 자유를 향한 사유와 의지
- 정신―사유―의지
- 사유―자유―혁명

본문내용

헤겔은 <역사철학강의>에서 세계정신이 마침내 외적인 세계 속에 등장하며, 또한 새로운 근거인 인간의 주관성 속에 진입한다는 형상으로써 기술한다. 주관성과, 활동성, 그리고 감각적 외면성, 이 세 계기로써 헤겔은 근대의 인간세계에 있어서의 내적 생기를 주제화하여 표상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헤겔은 중세의 종말을 십자군의 끝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보았다. 이것으로 정신이 유럽이라는 국한된 장소에 현현하지 않고, 오히려 세계사 속에 있다고 보았다. 인간적 본질이라는 것이 근대 유럽의 시작으로 세계 속에 등장하고 이것이 세계를 변형시킨다. 인간세계의 정신이 피안에서 차안으로 복귀하기 때문에 정신에 있어서 이제 세계는 정신의 관심을 끌게 되었다. 자연은 정신 자체이지만, 타자타로서의 정신일 뿐이다. 따라서, 세계에서 정신의 영위는 정신에게 있어서 스스로를 자신에 대하여 정당화시키는 노동이다.
헤겔 이전의 시대에는 인간은 머리 위에 서 있었지만, 이제 인간은 대지를 바탕으로 발로써 살아 나간다. 이러한 입장은 인간적 본질을 세계 속에 활동적으로 등장시키게 되었다. 그래서, 헤겔은 <역사철학강의>에서 "인간정신은 자신을 자신의 발 위에 세웠으며, 인간은 이런 입장에 더 이상 결여될 수 없는 활동성 속에서 삶을 영위한다."라고 말했다.
인간세계의 새로운 정신에 관해서 헤겔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최초의 형태는 이제 모든 종류의 산업과 직업 및 상업의 소생이다." 헤겔은 인간적 본질이 세계 속에 활동적으로 진입하는데 있어서 제일의 조건으로 도시의 발생과 그 성장의 중요성에 둔다. 도시의 활동성 속에서 자신의 생존을 위한 노동 속에 인간의 인간으로서의 영예가 있다. 인간이 자신의 수고의 산물을 향유하는 것은 도덕적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활동으로부터 인간은 자신의 생존을 이끌어 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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