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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독립적 학문이 아닌 생명 과학

등록일 2003.12.10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머리말
1.연구의 목적
2.사회적 행동의 생물학적 기초에 대한 믿음

Ⅱ.유전적 결정론의 문제와 우생학의 문제
1.천성인가 환경인가
2.인위적 자연 선택과 차별은 정당한가

Ⅲ.사회 현상에 대한 생물학적 설명은 성공적인가
1.인간 사회와 야생 상태의 간격
2.동성애와 이타심의 경우

Ⅳ.맺음말:자연계에서의 인간의 위상

본문내용

Ⅰ.머리말

생명 과학은 역사가 매우 오래된 학문이다. 오늘날에는 사회 생물학 및 생태학을 통해서 그 확장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생명과학의 발전은 단순히 생명 현상에 대한 과학적 연구성과 축적이 아니라 생명, 더 나아가 인간과 사회,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에까지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이와 관련된 문제를 둘러싼 논쟁 속에 있다. 생물학적 시각을 바탕으로 인간의 사회적 행동을 설명하려고 한 시도가 바로 사회 생물학이라고 한다. 이러한 입장의 바탕에는 ‘통합적 과학관’이 깔려 있는데, 그 중요한 이론적 도구가 생물학, 특히 유전적 진화론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이러한 사회 생물학적 설명은 한편으로는 지금까지 양분되어 있던 인문학과 자연 과학 사이의 연결 고리를 찾아 연속선상에 놓여있는 통일 과학의 면모를 보여주었다는 점에서는 환영을 받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에 본고에서는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원래 다루려고 했던 문제, 생물학과 사회학이 만나는 지점에서 과학과 가치, 혹은 과학과 사회 사이의 문제에 대한 시각을 표현해 보겠다. 즉 ‘생물학적 시각에서 바라본 인간 본성의 문제’에 대한 논쟁적인 문제를 다루어 생물학이 인간 본성을 둘러싼 사회적, 윤리적 문제에 대해 갖는 관계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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