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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한국근대이후 사회와 사람

등록일 2003.12.10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근대적 시간, 시각
2.근대화와 사람들
3.근대화와 자의식
4.근대화의 그늘
5.결론

본문내용

① 자본가 없는 나라 : 자본가라는 이름이 떳떳하지 못한 나라, 자본가가 존경의 대상이 되지 못하는 기묘한 자본주의 나라가 우리나라이다.
② 벼슬아치, 장사치에서 기업가로 : 우리나라의 초기자본가들은 인권, 민주, 자유와 같은 자본주의 사회의 보편적 가치를 수용할 의지도 필요도 없었다. 그들은 봉건적 질서에 저항하면서 성장한 세력이 아니라, 그 속에서 커 온 세력이었다. 일제의 지배를 받게 되면서부터 권력과 밀착한 자본가들은 반민족적 성격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③ 일본자본에 대한 애증의 변주곡 : 인본자본이 산업을 독점하고, 일본상품이 시장을 석권하는 가운데 한인자본은 일본인 회사의 하청기업이나 일본물자의 판매를 담당하는 기업에만 투자될 수 잇었을 뿐이다. 한인 자본가는 일본경제에 구조적으로 예속된 상태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④ '내가 무슨 부루주아냐' : 식민지 조선경제가 불구적이었던 만큼 한인자본가도 불구적이었으며, 식민지 조선경제가 예속적이었던 만큼 자본가도 예속적이었다. 식민지시기 아래 한국자본가들이 길들여져 온 형태는 권력과 외국자본에 빌붙어 국내 민중을 수탈하는 것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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