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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아버지가 가르쳐 주지 않은 비밀을 읽고...

등록일 2003.12.10 파일확장자훈민정음 (gul) | 5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대부분 여자 아이가 남자 아이보다 조숙하다고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니 남자 아이들이 여자 아이보다 일찍 성에 눈 뜨는 것 같다. 남자의 경우 4~5세 무렵부터 벌써 '성(性)'이라는 것, 혹은 '성감(性感)'이라는 것을 느낀다고 한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남자의 페니스는 태어났을 때부터 밖으로 돌출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생물학적 특수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여자보다는 일찍 그리고 자연스럽게 자위 행위가 이루어지는 것 같다. 작가 와타나베 준이치의 첫 자위 경험은 놀랍고 신기하기만 했다. 아래는 책의 일부분이다.

중학 1, 2학년 쯤 되면 성은 살아가는데 있어서 불가결한 중요한 테마가 되고, 여기서 마침내 자신의 속에 있는 성욕과 갈등하는 격동의 시대가 시작되는 것이다. 나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었다. 지금까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쑤시는 것' 같은 느낌이 사타구니에 있어 왔는데, 어느 날 사전을 뒤적이다가 '성기'라는 단어를 보는 순간 터지는 듯한 감각이 사타구니를 스쳐 갔다. 그 순간 페니스가 서 있음을 깨달았다. 그 때 뭔가 몹시 나쁜 짓을 한 것 같은 기분이 되어 당황해서 달래려고 손으로 만졌더니 그것이 짜릿한 쾌감을 유도해 내는 바람에 더욱 놀랬던 기억이 있다.

참고 자료

아버지가 가르쳐 주지 않은 비밀-와타나베 준이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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