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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경제학] 영국의 노사관계

등록일 2003.12.08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영국의 노사관계는 지금까지 많은 변화가 있었다. 1979-97년까지 지속적으로 집권한 보수당 정부는 급진적이고 단계적인 노사관계법의 개혁, 노동시장의 규제완화, 공공부문을 축소시키고 변혁시키는 차원만이 아닌 영국 경제 전체에 경쟁적인 기업문화를 고무시키고자하는 시도로서 그 정책 기조를 성립하였다. 다양한 형태의 사용자의 1/3이 넘게 줄어들면서 사용자의 전략과 정책의 가장 뚜렷한 특징은 유연성 제고를 목표로 한 분권화와 고용관계의 개별화라고 요약할 수 있는데, 근로자에게는 직장의 불안정성으로 인식되었고 실제로도 그러하였다. 개별적 계약이 집단적으로 교섭된 고용조건을 대체하였다. 보다 일반화된 개별주의화는 업적에 연관된 급여, 경영층인 주도하는 근로자 참여 및 다른 기법 등을 통하여 보다 덜 마찰적으로 추진되어 왔다. 조직에 대한 근로자들의 헌신과 그들과 우리라는 개념을 전통적이고 절대적인 의미에서 기업과 생산물시장에서의 경쟁자간의 외부적인 관계에 초점을 맞추는 보다 단결된 시각으로 재정립하는 시도가 이와 같은 기법들의 목적이었다. 핵심근로자와 주변부 근로자간의 처우의 격차가 커졌고 전자에 비해 후자의 비중이 늘어났다는 것을 강조한다.
노조화된 고용부문은 크게 감소하였고 전체 피용자의 절반보다 적은 숫자가 단체교섭에 의해 근로조건이 결정되고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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