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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소설] 주홍글씨

등록일 2003.12.08 한글파일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영문학-주홍글씨 인물의 집중적 탐구

목차

Ⅰ.서론
1.청교도주의
2.호손의 시점

Ⅱ.본론
1.헤스 터프린
2.아더 딤즈데일
3.로져 칠링워드
4.펄

Ⅲ. 결론

본문내용

사랑과 증오의 근원은 하나의 원점에서 출발한다. 사랑의 마음이 생긴 다음에야 증오의 맘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칠링워드는 헤스터의 남편이었다. 하지만, 칠링워드는 헤스터가 아이를 안고 처형대 위에서 있는 모습을 보고 헤스터와 관계를 한사람에게 분노를 느낀다. 칠링워드가 그랬던 것처럼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빼앗긴 다면, 분노를 넘어서 증오에까지 다다른다. 사랑과 증오가 극에 달하면 인간의 본성으로 넘어가서 사랑은 마음속 깊은 곳에서 끓어오는 감동의 마음으로 증오는 마음속에서 끓어오르는 분노로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랑하는 대상이나 증오하는 대상이 사라지면 그 둘 다 삶의 의미를 잃게 되는 것이다. 사랑의 감정은 천사들의 노래처럼 달콤한 것이지만, 증오는 악마의 불처럼 이글이글 타오르는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보면, 딤즈데일과 칠링워드는 둘 다 같은 종류의 희생자라고 할 수 있다. 헤스터는 자신의 지은 죄를 회개하며 사람들에게 봉사하고 사랑을 베풀면서 자신에게 죄의 판결을 내린 청교도 사회에서 살아간다. 그녀의 삶은 펄이라는 또 다른 목적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녀는 자신의 죄를 살아가면서 신에게 용서를 받고자 노력했고, 자신에게 고통을 주었던 청교도민과 같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딤즈데일은 죽기 직전에 처형대에서 자기의 죄를 고백하기 전까지 7년 동안 숨기고 청교도 사회에서 자기가 차지하는 위치를 고수하며 산다. 그러나 7년이란 시간 동안 무수히 많은 고통과 용서의 목마름으로 일관하며 살아간다. 그는 처형대위의 고백으로써 자신의 죄를 용서받고 죽음으로 대가를 치룬다.

참고 자료

이광찬 역, 주홍글씨. 서울 : 한겨레, 1997
김동욱, 미국소설의 이해. 서울 : 조합공동체소나무. 2001.
서숙 역, 미국소설론. 서울 : 探求堂,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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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규, 청교도 혁명과 종교자유. 서울 : 한국신학연구소, 1999.
이병주, Hawthorne 문학연구. 서울 : 한신문화사, 1995.
Hawthorne Nathaniel , The Scarlet Letter. Oxford University Press,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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