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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란 무엇인가

등록일 2003.12.08 한글파일한글 (hwp) | 2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짜임새 있는 본문 구성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A+받았던 리포트입니다.

목차

1.죽음

2.죽음에 대한 자각

3.죽음에 이르는 심리적 단계 (by Kubler-Ross)

4.죽음의 주체적 의미부여

5.사생관의 여러 형태

6.죽음의 의미 변화

7.QOL [quality of life]

8.호스피스

9.호스피스 환자의 특성

10.임종 환자 돌보기

11.죽음의 준비

본문내용

생명활동이 정지되어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지 않는 생물의 상태.
죽음의 경험은 개인적이다. 어느 누구도 동일한 죽음을 경험할 수는 없다. 죽음을 경험할 때 각자의 죽음은 다른 누구도 경험할 수 없는 유일하고 개인적인 경험이 된다. 죽음에 대한 태도는 시대나 사회 문화권에 따라 다르고 죽음의 장소와 시기, 방법에 따라 각양각색이며 죽음에 관한 개인적 경험과 가치관 및 철학 그리고 삶에 대한 태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모순인 것 같지만 죽음은 삶의 일부이다. 즉, 죽음은 인생의 최종단계이며 인생행로의 자연적 귀결점이라 할 수 있다. 죽음이 없으면 삶의 존재의 의미도 없어진다. 삶과 죽음은 별개의 것이 아니고 한 개체가 가지고 있는 양면성으로 이해될 때 인간의 삶의 가치가 명확해 질 것이다. 또한 생(生)의 종말을 말한다. 예를 들어 아메바 등의 단세포 생물에서는 2개체(個體)로 분열될 때가 죽음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나 다세포 생물에 있어서는 세포분열은 단순한 성장의 한 과정이다. 생물은 생식세포를 매개로 생명을 영원히 존속시키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문제는 인간을 포함한 고등동물에 한정한다고 하면 죽음이란 그 개체를 구성하는 전조직(全組織) 세포의 생활기능의 정지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국부적인 한 부분의 생활기능의 정지만으로는 죽음이라고 할 수 없다.
예를 들어 한쪽 다리를 사타구니 부분에서 피가 통하지 않도록 꽉 매어 두면 말초부분은 혈액순환이 안 되어 괴사(壞死)에 빠지지만 이로써 개체의 죽음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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