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현대사진의 이해] 페미니즘과 몸의담론에 입각한 Barbara Kruger의 작품한편과 그에대한 평

등록일 2003.12.08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바바라 크루거의 작품중 하나인 "we have received orders not to move"의 문구가 쓰여진 사진을 그 당시 사회풍조와 페미니즘의 견해에 입각하여 작성한 간단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Barbara Kruger와 같은 페미니스트들로 하여금, 또한 이런 기존과는 다른 낯선 작품들을 통해 우리는 무언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을 강요당하기 시작하면서, 이러한 몸을 주제로 한 작품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런 권력적 지배와 사회적 관계에 따라 조작되고 변형되는 다양한 여성상을 드러내는 사진 중 하나인 “We have received orders not to move" 에서도 볼 수 있듯이, 온몸에 거대한 바늘들이 수없이 꼽혀진 여성의 신체를 통해 볼 수 있는 작가의 전하고자하는 뜻은, 파편화되고 분할된 여성의 신체이미지는 남성의 시선에 의해 재단되고 소비되는 여성상을 의미하며, 좀 더 세부적인 의미로 살펴보자면, 능동적인 주체가 아니라, 늘 어떤 힘에 의해 정지되어 있거나, 제지되는 수동적인 대상으로서 표현되어 버린 여성의 이미지를 부각시킴으로써, 그때 당시 사회가 여성에게 특히 복종과 억압을 강요하는 위협으로써의 존재이며, 서구문화에서 남성이 전통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권력화된 응시에 주목하면서, ”남자는 행동하고, 여자는 보여지며, 남자는 여자를 주시하고, 여자는 응시되고 있는 자신을 바라본다.“ 라는 시각의 특권화와 성적 특권을 연결 시키기도 했습니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