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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역사와 문화] 아우구스투스 황제 - 원수정과 개혁

등록일 2003.12.07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서론
개선
원수정의 발전
초기의 개혁들
원수정의 본질
아우구스투스가 벌인 체계적인 개혁
아우구스투스의 죽음
아우구스투스의 업적

본문내용

옥타비아누스(아우구스투스)가 로마 세게를 제패한 기원전 29년은 로마사에서 새로운 시기가 시작되기에 알맞은 시점이었다. 공화정은 이미 오래 전에 방대한 제국을 건설하긴 했지만, 황제가 통제하는 정부 체제의 수립이 로마 제국 출범의 기점이 된다. 당시 옥타비우스의 나이는 겨우 31세였지만, 카이사르의 모든 유산을 상속한 절대군주로 등장하였다. 옥타비우스는 말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으며, 더구나 왕이라는 단어가 별로 환영받지 못한다는 사실도 인식하고 있었다. 로마인들은 민주정치와 공화정치를 더 이상 신봉하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그 형태만은 인정하고 있었다. 이제 민중은 질서, 평화, 안전, 훌륭한 행정, 통화와 저축의 안정을 원하고 있었다. 옥타비우스는 로마 민중의 이러한 심정을 제도를 통해서 보장하려고 노력하였다.
옥타비우스는 대략 50만에 이르는 거대한 군대의 유지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군인의 수를 20만으로 감축하였다. 그리고 자신을 군대의 총사령관을 가리키는 순수한 군대 용어인 임페라토르로 명명하였다. 시민들이 정부에 진 부채를 무효화하였으며, 대규모 공공사업을 추진하였다. 이런 정책들은 시작에 불과하였으며, 실천하는 데에 별다른 문제가 따르지도 않았다. 옥타비우스는 삼촌인 카이사르가 구상하였던 모델에 기초하여, 행정 부문 뿐 아니라 사회 전체를 재편성하는 대개혁을 완수하고자 하였다.

참고 자료

인드로 몬타넬리(김정하 역), 로마 제국사, 까치, 1998
시오노 나나미(김석희 역), 로마인 이야기 1, JAPAN(KOREA), 1995
프리츠 하이켈하임(김덕수 역), 로마사, 현대지성사,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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