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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외교학과] - 송두율 그를 어떻게 볼 것인가? -기회주의자 송두율

등록일 2003.12.07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송두율을 어떻게 볼것인가에 대한 새로운 시각입니다

목차

경계인의 사색을 읽고
서론 - 송두율을 어떻게 볼것인가
본론 - 언론을 통해 본 송두율
과거의 전력
그는 기회주의자이다
결론 - 냉철한 머리와 뜨거운 가슴

본문내용

경계인의 사색에서 남북한의 진정한 화해와 이해, 결국은 통일을 바라는 송두율의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 먼저 중요한 핵심적인 주장으로 ‘내재적’ 북한 연구방법을 제기한다. 그것은 북한 사회 내재의 이상과 욕구를 그들의 언어로 이해하고 이러한 이상이 현실로 얼마나 나타났는지 비판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골자이다. 쉽게 공감 할 수 있는 일리 있는 주장이며, 참신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6․15 공동선언을 바라보며 남북의 내적 결합부터 이루어 져야 한다고 보는 그는, 주장에 따른 실천적 과제를 제시한다. 또한 김정일의 통일관을 분석하면서 남북한의 바람직한 관계가 무엇인지 고찰한다. 책 내용으로만 봐서는(곳곳에 드러난 북한 중심적이며, 북한을 옹호하는 듯한 부분도 포함하여) 그를 어떻게 볼 것인지에 대한 거시적인 해답이 나올 것 같지 않았다.
10월 19일 한국일보 사회면에는 재독 정치학자 조명훈(72 ․ 본 대학 박사)의 송두율에 대한 언급을 기사화 했다.
“한국인들이 송씨에 대한 기본 정보조차 파악하지 못하고있는 것이 안타깝다”
“송씨의 행적을 보면 민족의 장래를 걱정했다기 보다는 자신에게 이익이 된다면 남이든 북이든 가리지 않고 쫓아 다닌 것에 불과하다”
“송씨가 귀국을 강행한 이유는 독일 교수직을 얻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졌고 이국 생활을 더 이상 견디기 힘들었기 때문일 겁니다. 경제사정이 어려운 북한에서 거액의 공작금을 받고 한국의 국가 이미지를 실추시키다가 이제 와서 한국에 정착하겠다는 것은 기회주의적 처신입니다.”
[2003. 10. 19. 한국일보] 재독 정치학자 조명훈氏 발언 中에서

참고 자료

경계인의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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