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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고대철학사] 서양철학정리

등록일 2003.12.07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900원

소개글

서양고대철학의 총망라입니다..^^

자세한 자료로 구성되어 있으니 이용하세용~!!

목차

고르기아스 3대 명제
소크라테스의 산파술
플라톤의 상기설
아리스토텔레스 삼단논법
헬레니즘 철학의 현대적 의미

본문내용

고르기아스 3대 명제
고르기아스 역시 프로타고라스와 마찬가지로 모순을 인정한다. 그의 사상은 다음의 세 가지 명제로 설명된다.

1. 없다. 2. 모른다. 3. 말할 수 없다.

첫 번째 명제는 아무 것도 없다, 즉 존재와 비존재의 없음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존재와 비존재를 구분 짓는 보편적 기준이 없다는 것, 그래서 결국 존재, 비존재도 외부세계에서는 존재하지 않고, 단지 수많은 개인들이 생각하는 각각의 존재와 비존재가 있을 따름이라는 것이다. 진리의 체계는 수많은 개인들의 관념체계 속에 개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 번째 명제인 '모른다'라는 것은 있더라도, 즉 존재하더라도 알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파르메니데스의 존재와 사유의 일치라는 것이 가능한가에 대해 의문을 던지는 것이다. '존재'하는 것을 알지 못한다는 것은 개인의 주관적 nous가 세계, 대상의 객관적 피지스를 포착해 낼 수 없다는 것, 즉 인식 자체의 불가능함을 말하는 것이다. 세 번째 명제, '말할 수 없다'는 말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말할 수 없다는 것을 뜻한다. '대화'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공통의 '있음'이 전제되어야 한다. 그러나 '있음'이라는 것이 개인들의 각각의 체계 안에 주관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그것에 대해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플라톤은 기하학적 대상의 있음 자체를 인정함으로써 도덕적 가치적 개념의 자체성도 인정한다. 이러한 언어실재동형론은 '봄'으로써 '앎'으로 나아가는 추상화의 과정이고, 플라톤은 이러한 과정을 정당화시킨다. 고르기아스는 이것, 즉 추상화 과정의 정당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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