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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신발산업

등록일 2003.12.06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학교 리포트로 제출한 것입니다

목차

1. 부산 신발산업의 태동과 발전
2. 부산 신발산업의 쇄락
3. 부산 신발 산업의 부흥
4. 부산 신발산업의 미래 - 10년 후 신발산업의 발전을 위해
5. 마지막으로

본문내용

1. 부산 신발산업의 태동과 발전

(1) 부산 신발산업의 시작

60~80년대 한국 `수출입국(立國)`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부산의 신발 산업. 신발산업 1세대 인맥은 한국전쟁 이후인 50년대 부산에서 시작됐다.
국제화학과 태화고무, 삼화고무, 동양고무, 보생고무 등 이른바 1세대 회사들이 창업됐는데 6ㆍ25전쟁 직후 피난민 등으로 풍부해진 부산지역 노동력이 산업 기반이 됐다. 신발산업에 가장 적합한 기후조건과 일본이 생산기지를 한국으로 넘겨준 것도 신발입지의 최적지로 자리잡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국제화학 등 5개 사는 수많은 인재를 양산해내는 사관학교 구실을 하면서 한국신발의 모태가 된다. 국제화학은 창업자인 양태진 회장이 50년대 중반 최대 100개가 넘는 생산라인을 갖춰 세계 제일의 공장을 운영했다. 그의 아들인 양정모 회장은 현재 `프로스펙스` 브랜드의 국제상사를 재 창업해 경쟁력을 갖췄으며 양정모 회장 동생 규모 씨도 진양화학을 세워 역시 신발업계에 뛰어들었다.
`범표` 삼화고무 김지태 창업자 역시 50년대 대규모 공장을 세우고 신발산업에 진출했는데 그의 아들 영주씨는 부친의 업을 이어받아 상당한 경영수완을 발휘하기도 했다. 그는 70년대 말 상경해 서울대를 나온 `유학파`로 업계의 인재였으며 이후 이른바 2, 3세대의 신발업종 경영자들을 배출해 낸 사관학교 구실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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