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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미국에 대한 이슬람의 테러

등록일 2003.12.06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도입> 미국에 대한 동시다발적 테러에 대한 기본적 이해
<전개1> 초강대국 미국에 대한 테러가 일어나게 된 원인
<전개2> 이슬람에 대한 차별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갈등의 역사적 배경
<정리> 테러에 대한 응징, 이슬람에 대한 차별...무엇이 먼저인가?

본문내용

테러범들이 자신의 목숨까지 아낌없이 내던지는 극단적인 테러를 감행한 것은 역설적으로 미국에 대한 증오심의 깊이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이번 사건이 누구의 소행인지는 아직 분명치 않다. 미국 정부와 언론은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의 과격 테러주의자 오사마 빈 라덴을 유력한 혐의자로 꼽고 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이번 테러의 동기는 미국의 친 이스라엘 중동정책에 대한 항의 차원에서 이루어졌을 개연성이 높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 회교원리주의 이념으로 무장한 그는 “미국 시민과 군인을 포함한 미국인들과 그들 동맹자를 죽이는 것이 회교도의 의무”라고까지 강조하면서 미국에 대한 공공연한 테러를 장담해왔다.
미국 워싱턴의 외교정책전문 싱크탱크인 IPS(Institute for Policy Studies)에서는 “미국의 친이스라엘정책은 테러리즘 인큐베이터나 다름없었다”고 규정했다. 사실 부시 행정부는 애초부터 중동정책에 거의 눈길을 두지 않았다. 클린턴 전 행정부와의 정책 차별성을 유난히 강조해온 부시 행정부는 대(對)중동정책과 관련해 일찌감치 불개입정책을 천명했다. 리처드 바우처 미 백악관 대변인은 올 2월 초 “클린턴 대통령이 재직중 중동평화협상을 위해 내놓았던 중재안 등 협상기초들은 더이상 현 행정부의 제안이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분쟁지역에의 무분별한 개입을 하지 않겠다는 ‘신고립주의’를 선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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