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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 <월인석보> 문헌적 특징

등록일 2003.12.06 파일확장자훈민정음 (gul) | 7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만점 받은 레포트입니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서명(書名)

3. 『월인석보』 간행연대

4. 『월인석보』 간행처

5. 『월인석보』 판본

6. 맺음말 - 국어사 자료로서의 특징

본문내용

『월인석보』는 조선조의 세조가 부왕인 세종과 소헌왕후(昭憲王后) 심씨, 그리고 요절한 세자 덕종(德宗)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간행한 것이다. 『월인석보』는 『월인천강지곡』과 『석보상절』을 합해서 편찬한 책으로, 정음으로 이루어진 산문 문학의 효시이다. 이는 세종과 세조 양대에 걸쳐 이룩된 사업으로, 완성된 것은 1459년 조선조 세조 5년 7월로 추정한다. 내용 체제는 『월인천강지곡』의 각 절을 주문(主文)으로 삼고 각각 그 절에 해당하는 『석보상절』을 주석(註釋)의 형식으로 실었다. 이처럼 『월인천강지곡』과 『석보상절』을 합본하여 간행 된 것으로 월인석보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월인천강지곡』과 『석보상절』에 대해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월인천강지곡』은 소헌왕후(昭憲王后)의 추천(追薦)을 명분으로 하여 세종 28년 12월 이전에 신찬 되었다. 이 작품은 불타(佛陀)의 생애를 완벽하게 운문화(韻文化)하여 불경으로서 충분한 요건을 갖추었으므로 그 착수 당시부터 군신(君臣)간에 불경으로 논란되었을 뿐만 아니라 후대 불교계에서도 으레 성전으로 간주하였던 것이 사실이다.
『석보상절』은 불교계의 설법(說法), 담화(談話) 현장에서 그 화본(話本)으로 행세했던 것이라 하겠다. 한편 이 『석보상절』은 그 <석가보>를 공통 저본(底本)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월인천강지곡』과 직결, 부합되고 있다. 그러기에 『석보상절』은 문헌적 기록으로나 현장적 강설에서 『월인천강지곡』과 결부되어 그 서사시적 함축성 내지 생략성을 해설 부연할 수 있는 여건을 필연적으로 구비 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참고 자료

김영배, 『국어사 자료 연구』, 2000, 월인출판사
김영진, 『국어사 연구』, 2002, 이회문화사
천혜봉, 『한국 서지학』, 1991, 민음사
홍윤표, 『국어사 문헌자료 연구』 (근대편Ⅰ), 1993, 태학사
사재동, <月印釋報의 강창문학적 연구>
안병희, <月印釋報의 編刊과 異本>, 서울대학교
김영배, <월인석보의 국어사적위상>, 동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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