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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 한시에 나타난 유교와 자연의 관계

등록일 2003.12.06 파일확장자훈민정음 (gul)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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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머리말

2. 유교와 자연의 관계

3. 고려후기 廉洛風

4. 조선전기

5. 맺음말

본문내용

漢詩란 한자로 쓴 시를 일컬으며, 거기에 더불어 작자의 생각과 感興을 운율적으로 쓴 시이다. 그 기원은 중국 고대로 올라가고, 詩經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예컨대 擊壤歌라는 堯임금시절에 태평성대를 즐기던 노래를 보면, 日出而作, 日入而息. 鑿井而飮, 耕田而食..... 그 뜻은 '해 뜨면 일하고, 해 지면 쉬네. 우물 파서 마시고, 밭 갈아서 먹네.....' 그 후 주, 한을 거쳐 당에 이르러 한시의 꽃을 피게 되고 형식도 갖추었다. 그리하여 연대별로 시를 구분하게 되어, 당나라 이전 시대에 나온 시는 古體詩라 하고, 당과 그 이후에 시를 近體詩라고 한다. 근체시에서는 형식, 글자 수, 押韻 및 平仄이 엄격해졌다. 고체시는 기원을 兩漢(양한 즉 서한과 동한)대로 보며, 古詩十九首가 그 대표이다. 그 후 이릉과 소무의 시, 한, 위 그리고 육조시대의 작품을 통 털어 일컫는다. 고시 즉 고체시의 분류를 보자면 四言古詩, 五言古詩, 七言古詩 그리고 雜言古詩등이 있다. 그리고 근체시에서는 五言絶句, 五言律詩, 七言絶句, 七言律詩 기타 排律 등이 있다. 당나라를 중심으로 하여 고체시와 근체시로 나누었음은 당대는 중국 詩歌의 황금시대이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한시를 짓기 시작한 정확한 시대는 알 수 없으나 문헌에는 고구려 2대 유리왕이 지었다는 4언체 <黃鳥歌>가 전해오고 있다. 이와 같은 사실에 근거한다면 20세기 초까지 한국인은 대략 2천년에 가깝도록 한시를 지어온 셈이 된다.

참고 자료

손종섭, 『옛 시정을 더듬어』, 정신세계사, 1995
이병혁, 『高麗末 性理學 受容期의 漢詩 硏究』, 태학사, 1989.
정민, 『한시 미학 산책』, 솔출판사, 1996
천종현, 「고려 후기 廉洛風詩의 성격」, 경남대학교
심경호, 「한시 분석의 여러 국면에 대한 고찰」, 고려대학교, 2001
김상일, 「朴淳의 사상적 기저와 唐詩的 성취」, 고려대학교,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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