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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C

[철학] 성학십도

등록일 2003.12.06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태극도설
2.서명
3.소학
4.대학
5.백록동규도
6.심통성정도
7.인설
8.심학도
9.경재잠
10.숙흥야매잠

본문내용

무극(無極)이면서 태극(太極)이다. 태극이 동(動)하여 양(陽)을 낳는데, 동(動)이 극에 달하면 정(靜)해지고, 정(靜)하여 음(陰)을 낳는데, 정(靜)이 극에 달하면 다시 동(動)한다. 한 번 동(動) 한 번 정(靜)한 것이 서로 그 뿌리가 되어 음(陰)으로 나뉘고 양(陽)으로 나뉨에 양의(兩義)가 성립된다. 양(陽)이 변(變)하고 음(陰)이 합(合)하여 수(水)·화(火)·목(木)·금(金)·토(土)를 낳으니, 이 오행(五行)은 하나의 음양(陰陽)이고, 음양은 하나의 태극(太極)이고, 태극은 본래 무극(無極)이니, 오행이 생겨남에 각각 그 성(性)을 하나씩 갖추게 되었다. 무극(無極)의 진리(眞理)와 음양(陰陽)·오행(五行)의 정기(精氣)가 묘(妙)하게 합하고 엉기어서 건도(乾道)는 남기(男氣)을 이루고 곤도(坤道)는 여기(女氣)를 이룬다. 이 두 기운이 교합(交合)하고 감응(感應)하여 만물을 화생(化生)하니, 만물이 생(生)하고 생(生)하여 변화가 끝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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