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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교육학] 도덕과수업의기술

등록일 2003.12.06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1. 규범의 내면화를 위한 수업
2. 규범의 근거·이유를 이해토록 하기 위한 수업
3. 가치개념의 명료화를 위한 수업
4. 가치갈등의 해결을 위한 수업
5. 실천동기의 강화를 위한 수업
6. 지도상의 문제점

본문내용

학생들이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도덕생활 혹은 가치생활에서의 문제점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첫째. 무관심(無關心)이다. 무엇이 더 가치로우며 어떻게 살며 어떤 방식으로 행동해야 하느냐에 대하여 무관심한 생활을 한다는 것이 어느 무엇보다도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왜 엄격한 판단과 이치에 맞는 신념을 형성해야 하는 가를 충분히 인식시키는 일은 도덕교육의 출발점이다. 이를 위해서는 삶에 성실하게 임하려는 태도의 형성을 도덕교육 전반적인 과정에서 유의할 필요가 있다.
둘째. 분방(奔放)하는 생활이다. 오늘은 이것에 내일은 저것에 관심을 가지면서 어느 아무 것도 제대로 성취하지 못하는 생활은 자신의 업적을 불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인격을 형성하는데도 기여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순간적인 충동이나 일시적인 착상에 따라서 좌왕우왕하는 생활이 아닌 일관성 있고 지속성 있는 생활을 영위하도록 지도할 필요가 있다. 성의 있는 그리고 집요한 사고에 의한 가치판단은 분방 하는 생활에서 기대되기는 어렵다.
셋째. 불명확성(不明確性)이다. 이것은 확신이 없는 생활을 뜻한다. 어떤 결정도 스스로 해내지 못하고 남의 의사에 의존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이 없을 때는 스스로 아무 것도 결정하지 못한다. 이러한 생활의 특징을 가진 학생들에게는 스스로의 판단, 자주적 결정의 습관을 가지도록 지도할 필요가 있다.
넷째. 무일관성(無一貫性)이다. 여러 가지 일에 종사하면서 여러 가지의 생각을 가지면서 인간은 살아가고 있지만 그 생각들 간의 모순을 검토하는 것은 사려(思慮)깊은 사람의 생활에서 볼 수 있는 일이다. 자신의 신념 속에 숨어있는 모순을 발견하고 그것을 제거하려는 노력은 바로 인격의 통합을 위해 필요한 일이며 목적적(目的的) 생활을 추구하는 사람의 생활조건에 속한다. 그러므로 교사는 학생의 생각 속에 숨겨져 있는 모순을 발견할 때 그 모순을 깨닫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
다섯째. 무계획성(無計劃性)이다. 방향감각 없는 생활 ,즉 되는대로 살아가는 것을 습관으로 하고 있는 사람은 인생을 즐길지는 모르나 다만 즐길 뿐이다. 그는 아무 것도 성취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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