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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약학] 보양식의 종류

등록일 2003.12.04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1. 들어가며

2. 체질에 따른 음식
(1)소음인
(2)소양인
(3)태음인
(4)태양인

3. 보양식 섭취시 고려점

4. 마치며

본문내용

한방에서는 오장육부의 크고 작음은 선천적으로 결정된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가려야 할 음식과 적극적으로 섭취해야 할 음식이 있다고 생각하고, 음식으로서 몸을 도울 수 있는 것과 약을 먹을 때 주의해야 할 것들을 반드시 알려주곤 한다.
배추는 성질이 차다. 그래서 소음인처럼 속이 차고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이 먹게 되면 설사를 하거나 힘이 빠지게 된다. 먹을 것이 없던 옛날 겨울철에는 김장김치는 반양식이라고 불리워질 만큼 그 비중이 높았다. 그래서 상당수의 소음인이 배추를 먹고 부작용을 느꼈을 것이고, 지혜로웠던 우리의 선조들은 배추의 찬 성질을 중화시키면서 김치의 맛을 높일 수 있는 양념을 첨가하게 되었다. 고추, 마늘, 생각 등의 성질이 뜨거운 양념을 통해 성질이 찬 배추는 사라지고 어느 누구에게나 잘 맞는 음식이 된 것이다.
파전도 마찬가지다. 파전의 주재료인 파의 성질은 따뜻하다 거기에 굴이나 오징어, 녹두, 밀가루 등을 섞어서 파전의 성질을 중화시켰다. 이외에 소주에 오이를 넣거나 과실주를 만드는 것 등 대부분의 한국 음식은 모두 성질을 중화시킴으로써 모든 사람이 먹을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이와는 반대로 삼계탕은 인삼과 닭고기의 성질을 최대한으로 이용한 음식이다. 삼계탕은 닭고기의 따뜻한 성질에 인삼의 약효를 첨가한 것으로 음식이라기보다는 약에 가까움 음식이다. 몸에 열이 많은 소양인이나 태음인이 몸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먹게 되면 어지럼증과 복통, 구토 등의 부작용이 나타난다. 체질에 따라 음식을 먹는 것은 곧 값진 보약을 먹는 것과 같다. 이런 관점에서 체질과 음식에 따른 조리법을 체질별로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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