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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대한 자기 표현의 생각과 느낌

등록일 2003.12.04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공부에 대한 자기 표현의 생각과 느낌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 사회의 과외 문제는 그만큼 심각하다. 그래서 한달반 동안 족집게 과외에 2,000만원도 불사하는 사례가 나온다. ‘공부’ 하나로 인생이 좌우된다는 인식 때문이다. 물론 이런 인식은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한다. 도대체 공부가 뭐길래 하는 느낌까지 든다. 과연 공부란 무엇일까, 무엇이 공부를 잘 하게 하는가.

“노력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무턱대고 열심히 할 것이 아니라 과목마다 적당한 요령이랄까, 방법이 있어야겠지요.”

올해 일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옛 과기대)에 진학한 김주원(19)군은 학업성적이 좋은 비결을 묻자 이렇게 답한다. 김군은 과외를 한 적이 없다고 했다. 그 흔한 학원 한번 안갔다는 얘기다. “어느 과목이 부족할 때 학원에 다니면 도움이 되겠지요. 그런데 다니면서 본인이 열심히 해야지 남이 하니까 나도 한다는 식으로 하면서 대충 다니면 소용이 없습니다. 특히 수능 얼마 앞두고 하는 단기간의 족집게 과외는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학원 왔다갔다 하는 시간에 혼자 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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