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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보는 역사] 영화와 대화하기-진주만

등록일 2003.12.04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1941년 12월 7일에 생긴일..
진주만 공습과 미국의 제 2차 세계대전의 참여

영화로 보는 태평양전쟁!!
영화 “진주만”의 등장 인물들과 시놉시스♡

기획글 1.그것이 알고 싶었다
진주만의 등장인물들을 파해쳐보자!

기획글 2.그것이 알고 싶었다
진부한 사랑놀음, 삐뚤어진 애국심 고취, 현란한 40분

기획글 3.그것이 알고 싶었다
레이프, 대니.. 그 남자들의 하늘과 사랑

기획글 4.그것이 알고 싶었다
진주만을 통해서 본 전쟁에 대한 나의 의견..

본문내용

기획글 3.그것이 알고 싶었다
레이프, 대니.. 그 남자들의 하늘과 사랑

그들의 하늘 - 영화 초반부를 보면 어린시절의 레이프와 대니가 아빠의 비행기를 몰래 타고 하늘을 난다. 그들이 처음 하늘을 날 때 하는 말은 “우리가 비행에 성공했다고!” 였다. 어려서부터 파일럿이 되는 것이 꿈이었던 그들은 어느덧 자라서 조금 뻔뻔한 레이프와 숫기없는 대니가 되어 있었다. 미국 육군 항공대에 입대한 그들은 파일럿이 되고 탁월한 비행실력으로 눈에 띄게 된다. 그때부터 그들의 겁쟁이 놀이는 시작되었었다.
그들에게 있어서 하늘은 어떤 의미 였을까. 그저 그들이 좋아하는 비행을 하는 공간뿐일수도 있다. 그들은 하늘에서 비행을 하고 공을 세우고 일본 전투기를 무찔렀다. 물론 그들이 즐겨하던 겁쟁이 놀이로 말이다.
내가 생각하는 그들의 하늘은 비행을 할 수 있는 장소였고, 그들이 젊은 시절을 보낸 장소였고, 그들이 고향을 생각할 때 바라본 그것이었던 것 같다. 하늘은 그들에게 있어서 결코 작은 의미라고는 생각할수 없는 부분이었던 것 같다. 역사적 사실대로라면 그들이 죽음을 맞이한 공간 또한 하늘이니까 말이다. (레포트 2번째 페이지 밑줄 친 부분) 영화 포스터를 보아도 그들은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앞으로 가야할 방향을 제시해주는 역할 또한 하고 있는것일까..
반면에 내가 가지고 있는 하늘의 의미는 “여유”이다. 누구나 다 바쁘게 살아가는 요즘. 하늘을 바라보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늘을 바라보는 것은 돈이 드는일은 아니지만 분명히 여유가 있을때만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가끔 일기를 쓰다보면 “하늘을 바라볼수 있는 짧은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자” 라는 말을 쓰게된다. 여유있는 내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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