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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교육

등록일 2003.12.03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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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국제적 명성을 얻은 이유는 예를 들어 에콜은 실습위주로 직업전선에서 필요로 하는 살아있는 전문기술을 가르친다. 또 손톱손질부터 만화 신상품기획 예술품복원 디스플레이에 이르기까지 전공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다양하다. 파리의상조합학교처럼 관련직종 조합에서 에콜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 학생들의 취업도 쉽다. 에콜의 실습장시설과 운영자금 대부분을 관련기업에서 지원하는 등 산학협동도 잘된다.
프랑스의 직업교육은 중학교 실업반→실업계고교→고등기술전문대(STS) 또는 에콜로 이어진다. 교육을 통해 충분한 기능을 습득한 사람들에게 수여하는 각종 자격증은 프랑스 정부가 직접 관리한다. 실업계고교 2년과정을 마치면 직업적응자격증(CAP)이나 직업연구자격증(BEP)을 받을 수 있다. 프랑스는 80년대 초부터 전국 1400여개의 공사립기술 실업 농업계고교에 STS를 증설했다. 87년부터는 대학입학자격시험(바칼로레아)에 직업계열이 추가됐으며 현재는 회계 비서 요리 등 서비스업 계열 9개, 산업기술계열 42개 등 총 51개 분야로 나뉘어 시험을 치른다. 135개로 전공이 세분돼있는 2년제 STS나 에콜을 졸업하면 고등기술자격증(BTS)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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