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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회] 학교는 죽었다

등록일 2003.12.02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학교는 죽었다.
(1) 학교를 왜 거부하는가
(2) 학교는 무엇을 하는가
(3) 학교란 무엇인가
(4) 학교는 어떻게 돌아가는가
(5) 학교의 기원
(6) 특권유지의 제도적 기반
(7) 민주적 제도는 가능한가
(8) 교육 자원의 재조직
(9) 교육인력의 재조직
(10) 보편적 교육의 재정문제
(11) 교육의 혁명적 역할
(12) 평화혁명을 위한 전략
(13) 우리들 각자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본문내용

이 책의 저자 라이머는 사회, 교육, 학교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기능주의 교육사회학에 반기를 든 갈등주의 교육사회학자로서 이것들을 부정적으로 바라보았다.
즉, 구조기능주의의 관점은 학교교육이 사회전체의 지배적인 가치와 행위 유형들을 일러주어 사회를 존속시키는 사회와의 기능과 선발을 하여 적재적소에 구성원들을 배치시키는 것, 교육과정에서 지식은 본질적인 보편성을 띠고 있으므로 시대와 사회를 초월하여 누구에게나 동일한 의미와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학교교육은 사회적 성취와 평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라이머는 이러한 구조기능주의의 교육사회학적 관점을 신랄하게 비판한 학자, 즉 갈등주의 교육 사회학자였다. 그는 기본적으로 사회, 교육, 학교를 부정적으로 바라본다.
갈등 그 자체를 비정상적인 것으로 바라보지 않고 사회에 중요한 것으로 평가하였다.
교육과 학교는 자본주의, 기술 산업 시대의 불평등을 재생산하는 도구로서 학교교육은 자본가계층에게 새로운 태도와 가치관을 가르치고 기존의 계층구조를 정당화하고 지속시킨다고 비판하였다. 그럼으로써 이제까지의 학교교육을 비판하고 그것은 불평등의 정당화와 지배층 문화의 주입이라고 공격하고 있다. 그는 같은 갈등론자인 일리치와의 대화와 토론 끝에 ‘학교는 죽었다’라는 저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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