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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문화] 독일의 맥주문화

등록일 2003.12.02 워드파일MS 워드 (doc) | 1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서론
1.맥주대륙의 맥주 종주국 독일
2.독일의 맥주 소비량
3.맥주에 관한 짤막한 이야기,,,

Ⅱ. 본론
1.맥주의 역사와 재료
*맥주의 역사
*맥주의 원료
2.하우스 맥주의 천국 독일 (다양한 맥주의 종류)
3.즐거운 맥주축제- 뮌헨의 옥토버페스트 –의 유래
4.옥토버페스트의 주요행사

Ⅲ. 결론
1.사람들간의 벽을 허물어주는 그것 – 맥주
2.독일과 우리나라 한국,,, 그리고 맺음말

본문내용

Ⅲ. 결론

1.사람들간의 벽을 허물어주는 그것 – 맥주
볼프강 클레멘트 독일 경제노동장관이 '맥주 빨리 마시기 챔피언'에 올랐다고 한다. 지난 24일 독일 맥주협회가 신성로마제국 당시의 '독일맥주 순수령' 선포 4백87주년을 기념해 쾰른에서 개최한 '맥주 마시기 경연대회'에서 클레멘트 장관은 쾰쉬 맥주가 가득 든 0.2 ℓ 들이의 잔을 1.5초 만에 비워 '속음'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다른 사람이 슈납스 잔(우리의 소주잔 크기)을 비울 때 나는 맥주잔을 비울 수 있다"고 기염을 토한 장관은 "맥주를 마시기 직전 목젖을 밀어내면 술이 순식간에 식도로 넘어간다"고 비법을 소개하며, 또한 "맥주 맛을 느낄 수 없는 게 이 음주법의 단점"이라고 덧붙였다. 맥주협회는 그를 '명예 맥주대사'에 임명했다.
뮌헨의 옥토버페스트의 퍼레이드에 대해 설명할 때에도 언급했지만 그들의 축제에서는 남녀 노소의 구분 없이 국민적 축제 그 자체를 즐긴다. 지위 고하의 구분이 없음은 말할 것도 없다. 나랏님도 단지 축제를 같이 즐기는 친구, 동료일 뿐인 것이다. 볼프강 클레멘트 경제노동장관처럼 한 나라의 경제부 장관이 맥주대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오히려 체면을 중시할 것 같은 사람들이 맥주 빨리 마실 수 있는 비법을 가르쳐주며 축제의 고객이자 왕인 일반 구경꾼들을 맞이 한다고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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