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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의 이해] '현대 미술관' 에쎄이

등록일 2003.12.01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홍익대학교 건축학과에서 현대미술관을 다녀와서 쓴 에쎄이입니다.
잘 보고 와서 잘 썼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초여름답지 않게 더운 어느 날 내가 찾은 장소는 현대 미술관이었다.
경복궁옆에 미술관 길을 따라 나란히 서있는 갤러리들은 경복궁의 고전전인 아름다음과 대조적인 美를 풍기며 푸른 하늘을 캔버스로 삼고 한 폭의 그림처럼 그려져 있었다. 그 경복궁 미술관 길의 시초라고도 볼 수 있는 현대 미술관은 철의 이미지를 강렬하게 풍기면서 서있었다. 건물 앞에 서있는 철 구조로 이루어진 건축물을 마치 한국의 고전적인 건물에서 보여지는 장지문과 같은 느낌이 들었고 경회루를 답사할 때 들었던 풍경을 볼 때 마치 액자를 놓고 보게 하는 듯한 느낌, 극히 현대적인 건축물 속에서 느껴지는 한국적 미를 느낄 수 있어서 반갑기까지했다.
오늘은 독일 현대 미술 3인전을 하고 있었다. 비록 독일 미술이라면 고전에서 현대까지 아는 바가 거의 없는 나이긴 했지만 새로운 세계에 대해서 내딛는 발걸음은 늘 나에게 미묘한 흥분과 긴장감을 가져다 준다. 입장료 3000원에서 살짝 당황하긴 했지만^^; 입장하고 난 후 관람을 시작하기 했다.
솔직히 나에게는 아직까지도 현대미술은 이해하기 힘들다. 작가가 과연 무엇을 말하려고 이렇게 표현한것인가를 생각하다보면 어느새 많은 시간이 흘러 있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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