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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자가 쓴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를 읽고

등록일 2003.12.01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박노자가 쓴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는 정말 제가 깊이 감명받고 느낀 점을 쓴 감상문이라
다른 분들도 틀림없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글 이용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
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박 노자가 쓴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라는 제목의 책을 읽고 나서 과연 이것이 무슨 뜻인지 궁금했었다. ‘좌, 우 라는 것이 무엇이고 또 위, 아래는 무슨 뜻일까?’ 이 책을 읽고 나서 ‘좌, 우가 있다.’라는 것은 정치적인 사상과 모든 이념을 포함하고 있고,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수용 할 줄 아는 사회를 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대표적인 나라가 저자가 교수로 있는 북유럽의 노르웨이라는 것 또한 말이다. 하지만 한국처럼 위, 아래가 따로 존재하는 수직적인 개념이 아니라 나이, 이념, 인종, 지역을 초월한 수평적인 사회 문화가 꽃피어 있는 북유럽 국가들의 사회상을 제목에서 담고 있었다. 이 책은 단편적인 지식의 홍수에 살고 있는 나에게 새로운 눈을 뜨게 해준 책 이상의 것이었다. 중앙일보의 책 서평을 찾아보니 대학생이라면 한번 꼭 읽어보아야 할 필수 도서로 꼽을 정도로 한국사회의 문제인식과 저자의 날카로운 지적이 잘 표현되어 있는 도서였다. 한국 사람도 이렇듯 명쾌하고 논리적으로 한국의 부정적인 이면을 잘 써내려 갈 수 없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귀화한 한국인이라고 해서 ‘그가 알면 얼마나 알겠어? 외국에서 살아서 잘 모르겠지.’ 라고 생각했던 나에게 부끄러운 마음이 들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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